-지민:정말요?!진짜진짜?!?!
_네ㅎㅎㅎ정말로.그러니까 일 열심히 해요.대표라면서 이제 막 들어온 신입사원 불러다가 농땡이 피우지 말고.알았죠?

네!저 완전 열심히 일 할게요!
_그래요.그럼 난 이제 갈게요.
-지민:네!좀 있다 저녁에 봐요!
아….이제 또 사무실 가면 난리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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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의 예상은 한치도 빗나가지 않았고 아까와 같은 상황이 다시 한 전 왔다.
직원들:뭐야 여주 씨?대표님이 왜 불렀데??
뭐지..?데자뷰인가…?
_아…뭐 그냥…반가워서 인사하려고 부른거래요…
-직원들:진짜…그게 다야??
_예…뭐…
역시 아까와 같은 반응이었고,역시 아까와 똑같이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 자신이 맡은 업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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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첫날이라 그런지 일은 많이 없었다.그래서 나는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굴리고 있는데….
-팀장님:자~오늘 신입들 온 기념으로 회삭 어때요?
-직원들:와~너무 좋아요~~!!
홀리몰리….차마 회식을 생각하지 못했다….
지민씨…어떡하지…?
회식회식~🍺🍗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