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에요. 그런데 이 시간에 어떻게 연락하셨어요? 밤새 깨어 계셨어요?"
[출근하는 중.근데 어떻게 이 시간에 연락했어?밤샌거야?]
-호석:'예'
[응]
'왜요? 무슨 일이에요?'
[왜?무슨 일 있어?]
-호석'저는 한국에 갈 거예요.'
[나 한국 가.]
_'정말?'
[정말?]
-호석:'예'
[응.]
-지민:여주씨 왜그래요?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봤어요?
호석이와 연락을 하다 호석이가 한국으노게됬다는 연락을 보며 놀람과 기쁨이 섞인 표정을 하고 있자 옆에 있던 지민씨가 내게 물어왔다.
_아,프랑스친구가 한국으로 온다네요.
-지민:진짜요?아예 들어와서 사는거래요?
_모르겠어요.한 번 물어볼게요.
'계속 한국에서 사실 건가요?'
[한국에 와서 계속 사는 거야?]
-호석"음... 한 1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음…1년 정도 있을 것 같아.]
"정말요? 그럼 당신 회사는요?"
[그래?근데 너 회사는?]
–‘사실, 회사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기로 되어 있어서 그곳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에 맞춰 생활할 수 있는 거죠.’
[실은 회사에서 한국에있는 지사로 발령나서 가게되는거야.그래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냐에 따라 아예 살 수도 있어.]
'음, 그거 좋은데요.'
대단한 일이네요. 축하합니다!
[그럼 좋은 일이네?축하해!]
-지민:뭐래요?
_아~회사에서 한국에 있는 지사로 발령 난거라서 일단은1년 정도 잡고 오는 데 일이 진행되는 거에 따라 아예 살 수도 있데요.
-지민:아~근데 여주씨가 되게 좋아하는 친구인가봐요?이렇게 좋아하는 거 보면.
_네.저한테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애였거든요.그리고 제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에요.
웜허?🤭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