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난 잠에서 깬 후 물을 마시려고 방에서 나왔는데...
어째서.......?
개같은 오빠랑 존잘선배가 거실에서 자고 있는거야.....???

(꿈뻑꿈뻑)
"아..........여주구나...."
오빠는 자고있는데
존잘선배는 깼네...?
"왜 여기서 자고 있어요...?"
"어제 집간거 아니었어.....요..?"
"응...ㅎ 술 마셧써....."

(뒤척뒤척)
".......일어났냐..."
"어....."
'쓰읍....내가 미쳤나...'
'존잘오빠는 일어나도 예쁘게 생겼넹ㅎㅎ'
'근데...이 오빠새끼도 좀....생겼네, 뭐..
인정하긴 싫지만'
오빠새끼는 이따 뒤졌어...^^
어디 미자가 술을 처마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