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I'll show you여주시점
나는 신나게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석진오빠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신나게 매직샵으로 갔다.그런데...내가 마트에 갔다온 사이에...매직샵이 사라져버렸다
"에? 내가 길을 잘못 찾은건가? 아닌데? 그럴리가 없는데? 왜 매직샵이 없지? 석진오빠! 김석진! 아이스크림 사왔어!"
"장난하는거지? 빨리 나와!"
내가 아무리 불러도, 석진오빠는 나오지 않았고, 매직샵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제서야 나는 알았다. 석진오빠가 한 말이 사실이 된거란 걸.
"석진오빠! 김석진! 어디갔어!"
"흑...흐읍....내가...오빠주려고 아이스크림도 사왔는데....흑..끅....빨리...흑..나와! 이 나쁜놈아!!"
그때, 내 눈 앞에, 남준오빠가 나타났다.
"여주야, 매직샵은 다른 행운의 손님을 찾으러 간거야..."
"오빠..."
"그러니까 이제 여주도 집으로 돌아가야지?"
"돌아가기...싫은데..."
"매직샵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다시 집에 돌아가야해. 매직샵은 잠시의 행복을 위한 곳이니까. 지금 부모님이 너 기다리고 있어 빨리 들어가자"
"....."
내가 집에 들어가자, 부모님은 한번도 보인적 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여주!....우리가 널 얼마나 찾았는데! 이제서야 들어와..흑...."
"엄마...아빠..."
"우리가 미안해, 이제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그래...."
그렇게 나는 가족의 품에 들어갔고, 그 후로, 남준오빠가 회사를 물려받고, 나는 부사장이 되었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날은 우연히도 매직샵이 있던 자리를 지나가게 되었다.
"아...여기에 그 때 매직샵이 있었지..."
"그 때 참좋았는데.... 석진오빠는 잘 있으려나..."
그 때였다. 매직샵이 있던 자리에서 빛이나기 시작하며 매직샵이 생겼다.
"나....지금 꿈꾸는건가? 아니면 신기루같은 현상인건가..."
호기심에 매직샵으로 들어가니, 5년전 매직샵의 모습그대로였다. 그리고,
"매직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저는 이 매직샵의 주인 김석진이라고 합니다!"
"석진오빠....."
나는 석진오빠를 보자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다
"여주야...미안해...그 때 떠나버려서...."
"김석진 이 나쁜 놈!...흑...흐끕...."
"귀여운건 여전하네"
"이제 안떠날꺼야?"
"이제는, 매직샵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아"
"꺄아아아 그러면 여기 계속 있어야한다?"
"당연하지~"
이제는, 절대 떨어지지 않기로 약속했다
<매직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시즌1 본편완
와...드디어 매직샵이 완결났어요....조금 짧은 15편으로 완결이 났는데! 특별편을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결정해주세요
1.그냥 특별편 쓰지말고 시즌2로 넘어간다
2.특별편 몇개 쓰고 시즌2로 넘어간다
3.그냥 시즌2쓰지말고 새작쓰자
댓글에 써주세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