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03.이제는}






'윤기오빠..' 

정말 솔직히 이 오빠 말을 가끔 좀 밉기해도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 윤기 오빠 말에 위로도 많이 받았고 많이 웃었던거 같다. 


"근데 진짜 귀신 볼 수 있어..?" 

"네.." 

"여기도 귀신 있냐?" 

"..볼게..으윽...윽..." 

"왜..그래 괜찮아? 일단 뭐 먹어야 하는거 아냐?" 

"괜찮아 석진오빠 볼려면 이렇게 해야해" 

"오오.." 

"..호석오빠 뒤에 3명 정국이 무릅위에 1명 내 옆에는 아는언니 1명" 

"으아아ㅏㅇㄱ!!" 

"ㄴ..내 무릅 위에..? 안녕하세요..?" 

"정국이 무릎 위에는 아는 애야 호찬이라고 5살" 

"5..살..?" 

"응 가정폭력으로 안타깝게.." 

"아.! 저번에 본 뉴스에서.." 

"응 맞아 그 애" 

".."

"보이기만 하면 재밌게 놀아줄 수 있을 탠데.." 

".."

"서아 너가 경찰에 신고하면 되잖아!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억울하지 않ㄱ..." 

"하지만..." 

"형..얘가 신고하면 얘도 위험 할 수 있는데..?" 

"아..." 

"괜찮아ㅎ" 

"호찬아 언니랑 놀고 있어ㅎ" 

"으 ̫ -˘" 

"이제 갔어 호찬이" 

"그..언니는 누구..?" 

"아! 데뷔 하고부터 알게 된 언닌데  저 언니도 아이돌이 꿈이었데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친해진거야" 

"아..근데 돌아가신.." 

"..(끄덕끄덕)" 

"솔직히 아까도..언니 얼굴보고 살아볼 가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싱긋)"

"너 맨날 밤에 누구랑 얘기 한것도 그 언니분..?" 

"맞아" 

"아.." 

"오빠들 그래서 말인데 나 그만두려고..아무래도 나 너무 힘든거 같아"

"무슨소리야 그게"

"비록 아무 계획은 없지만 내가 욕 먹어 가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

"갈게. 찾지말고. 잘있어

안녕"















이이잉 짧다 짧아
낄낄 재미없다라도 좋게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