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03.이제는}

드림케쳐
2022.01.26조회수 15
'윤기오빠..'
정말 솔직히 이 오빠 말을 가끔 좀 밉기해도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 윤기 오빠 말에 위로도 많이 받았고 많이 웃었던거 같다.
"근데 진짜 귀신 볼 수 있어..?"
"네.."
"여기도 귀신 있냐?"
"..볼게..으윽...윽..."
"왜..그래 괜찮아? 일단 뭐 먹어야 하는거 아냐?"
"괜찮아 석진오빠 볼려면 이렇게 해야해"
"오오.."
"..호석오빠 뒤에 3명 정국이 무릅위에 1명 내 옆에는 아는언니 1명"
"으아아ㅏㅇㄱ!!"
"ㄴ..내 무릅 위에..? 안녕하세요..?"
"정국이 무릎 위에는 아는 애야 호찬이라고 5살"
"5..살..?"
"응 가정폭력으로 안타깝게.."
"아.! 저번에 본 뉴스에서.."
"응 맞아 그 애"
".."
"보이기만 하면 재밌게 놀아줄 수 있을 탠데.."
".."
"서아 너가 경찰에 신고하면 되잖아!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억울하지 않ㄱ..."
"하지만..."
"형..얘가 신고하면 얘도 위험 할 수 있는데..?"
"아..."
"괜찮아ㅎ"
"호찬아 언니랑 놀고 있어ㅎ"
"으 ̫ -˘"
"이제 갔어 호찬이"
"그..언니는 누구..?"
"아! 데뷔 하고부터 알게 된 언닌데 저 언니도 아이돌이 꿈이었데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친해진거야"
"아..근데 돌아가신.."
"..(끄덕끄덕)"
"솔직히 아까도..언니 얼굴보고 살아볼 가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싱긋)"
"너 맨날 밤에 누구랑 얘기 한것도 그 언니분..?"
"맞아"
"아.."
"오빠들 그래서 말인데 나 그만두려고..아무래도 나 너무 힘든거 같아"
"무슨소리야 그게"
"비록 아무 계획은 없지만 내가 욕 먹어 가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
"갈게. 찾지말고. 잘있어
안녕"
이이잉 짧다 짧아
낄낄 재미없다라도 좋게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