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따라다녔던 정국이 귀찮아서 오늘 따끔하게
말하려고 했던 지아.. 하지만 1개월이라면 자기도 편히 공부할 수 있겠다 싶어서 수락한다.

지아가 톡을 보내고 1분후 정국의 답이 온다.

그렇게 1주일후
정국은 감기때문에 학교에 못 나온다는 소식을 지아가 듣게 되었다. 지아는 은근 마음이 씌였고 걱정 되던 찰나에 지아의 남사친인 태형이 먼저 지아에게 와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민지아, 너 답지 않게 뭐하냐?
나 다운게 뭔데?
공부하는거. 재밌다며?
그렇다. 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강요로 공부만 하며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게.. 그 선배가 왜 신경쓰일까..
무슨 선배? 전정국 선배?
응.. 짜증나게 신경쓰여.
그냥 없어서 그런거겠지~
그렇겠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