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을때의 태형 시점 입니다 !
이 팬픽은 실제와 전혀 관련없는 팬픽입니다 !
띵동 땡동 ♪ 띵동 댕동♩♪♬
어김없이 울리는 1교시 시작하는 종소리.
언제나 들어도 짜증난단 말이지...
탁 - 탁 -
" 전학생이에요. 모두 큰 박수 "
우와우어앙 짝짝짝짝짝
( 태형이 엎드려 있음)
전학생 왔나보네.. 으으.. 일어나기 너무 귀찮ㅇ
미친.. 겁나 예뻐..
" 안녕 나는 김여주야 ! 잘 부탁해 ㅎㅎ "
웃는모습도 어떻게 저리 예쁜지...
엄허.. 내 심장아 나대지마...
" 여주는.. 저기 보이지? 저기에 앉아. "
..왜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지?? 못 알아 들었나..
" 여주야? 자리에 안 앉고 뭐하니..?? "
" 어딜 앉으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
" 아, ㅎㅎ 그럴 수도 있지. 여주 넌 저기 맨 끝 창가 쪽 "
" 네.. "
아싸! 내 옆이다 !! 아아..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여주한테 말 걸고 싶다... 말 걸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지..?? 일단 말하고 보자

" 너 빙구냐? 자리 한번에 못찾아먹게 "
아... 이게 아닌데... 진짜 미쳤어 김태형.. 여주가 영원히 상처받아서 나 모르는 척 하면 어떡해?? 8ㅅ8
그때 내 앞자리였던 배현주가 뒤돌아서 날 보면서 초콜릿을 받아달라고 했다. 난 초콜릿을 좋아한다만 여주가 주는 초콜릿 아니면 안 먹을꺼다. 그래서 단칼에 거부했다.
그래.. 이번엔 꼭 제대로 된 말을 하겠어..!!

" 너 왜 자꾸 멍때려? "
오오 잘한다 김태형 이제 제대로 된 말을했어 !!
또 물어볼꺼 생각하다가 초콜릿 생각이 났다. 💡
" 초콜릿.. 좋아해? "
" 응, 왜? "
오오 다행이다.. 휴..
" 아, 진짜? 내가 초콜릿 맛있게 하는데 아는데 알려줄까? "
" 괜찮아 "
...조금..아주 조금 속상했다.. 알려주고싶었는데..
" 자자, 수업 끝났어요 "
수업 끝났네 여주랑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왜 이럴때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거야?!
" 야!!! 김여주 !!!! "
( 여주눈빛 초롱초롱 ★○★ )
뭐야... 혹시 여주가 저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