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

"여주야,설명해줘_아까 있었던 일들"
"..."(꾸욱
고요함을 깨고 말을 한건 윤기였다
"...나는요..."(여주
분명 괴물을 죽였어요
괴물을 죽였다고요
"..너야 말로_"(석진

"괴물 아니야?"
"그게 무슨..!"(여주
"맞잖아,저번에"
석진은 턱을 괴며 말을 이어가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괴물이라며_"
"그럼 지금은 니가 괴물인거잖아"
"
"..아니야!여주는 그럴애가 아니라고!"(지은
"지은이는 모르잖아"(정국

"괴물의 속이 더 더러운걸"(정국
"그치만..."(지은
"지은언니 그만해요"(여주
"야,지금 지은이만 널 보호햐고 있어"(호석
"누가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나요?"(여주
"야!!!"(지민
"...난 이 팀에 들어오는걸 평생 후회할거에요"
"몇주뒤에 있는 등급측정,그때 전 소속을 바꿀거에요"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요"
저벅_저벅_
쾅!!
[2층 여주의 방]
철컥_
스르륵_
문을 닫고 문에 기대서 주저 앉는 여주이다
"흐흡.."
"흐으읍..흐윽.."
난 분명 괴물을 죽였는데
내가 죽인건 괴물인데
왜 사람의 시체가 남아있는거야
후우욱_
"..."(움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다향
여주가 고개를 올리자

"주야"
뷔가 서있었다
"뷔이.."(울컥
"왜 울고있어..."
"흐으읍..흐윽..끕..."

"뚝~이쁜 얼굴 다 망가지겠다.."(스윽
그러면서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는 뷔야
"ㄴ..나 괴물..취급 받아요..."(여주
"..."(뷔
"나안..분명 괴물을 죽였는데..."
"
"ㅇ...왜 사람의 시체가 있을까요...".
"...환각"
"네?"

"환각이야,"
"...환각이요?"
"응,보여줄까?"
슈우우웅_
"!!!"

"..우와..."
"이게 환각이야"
"...뷔,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물어..봐도 될까요?"
"얼마든지"
"...뷔는 능력이 뭐에요"
"
"비록 멀티여도,마인드킹,리바이브,그리고 환각술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는 없을텐데"
"뷔는 다 사용이 가능하잖아요"
"..주야,내가 저번에 준 꽃,기억나?"
"..아스타?"
"...그거 꽂말이 날 믿어주세요_야"
"조금만 기다려,때가 되면"
스윽_
뷔는 손으로 여주의 볼을 쓰담더니

"그때 나의 대한 모든걸 말해줄게"
슈우우웅-....
"..다시 방으로"
"나 가볼게 주야,"
"...그리고 아무도 믿으면 안돼"
"너의 팀원이든,나든"
"여기선 아무도 믿으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