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전,
"우움.. 오빠아.. 졸려.."
"여주야, 정신 차리고.. 일단 집 가야지. 응?"
"흐으.. 안아줘.."
"여기서 어떻게 안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안된다 했는데도 계속 안아달라는 여주에 결국 안아주자,
쪽
"히히.."

"..너가 먼저 시작했다. 나중에 딴 말 하기만 해."
그들의 긴 입맞춤으로 인해 주변에 환호성은 잠재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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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런거 많이 뜨더라고요 ㅎㅅㅎ
단점이라 하면 분량이 너무 짧다는 점..?
서울대 의학과 19학번 김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