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위해, 저의 마음을 담아



(구)예원이 폰에 메세지를 보낸다는게,
(현)예원이 폰으로 보내버렸다
"아,,"하며 탄식을 한 번 뱉고 폰을 던져버렸다.
그렇게 항상 애지중지하던 폰이지만,
예원이가 한 말만큼 내성질을 긁는 말도 없었기애
그만, 마음이 시키는데로만 해버렸다
서둘러 폰을 향해 간 발걸음이, 초조했다
"...." 이미 폰은 깨져있었고, 잉크가 터졌는지
아래서부터 검은 화면이 올라오고 있었다.
뇌를 거치지 않은 행동이, 후회됬다.
"아,,," 마지막으로 컴퓨터에 카톡을 옮겼다.
"또 뭐 옮겨야지,,," 라인, 소설앱등을 컴퓨터에 옮겼다.
게임용으로 산 컴퓨터였는데, 이렇게 쓰이니
막상뿌듯하기도 했지만, 핸드폰이 문제였다.
"싸구려 폰은 싫고,," 컴퓨터에 돈을 쏟아버려서
더이상 돈을 쓰는 것에는 무리를 느낀 나는,
언니에게 전화했다.
언니는 폰을 사줬고, 언니덕에 폰을 다시 할 수있었다.
<오늘의 교훈>
폰은, 무조건, 소중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