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과 ㅇㅇㅇ은 친구사이다.
근데 어느날 ㅇㅇㅇ의 담임 선생님께서 ㅇㅇㅇ
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그 심부름은 A4용지가
가득 찬 박스를 2-3반에 갖다 주는 것.
세븐틴이 어떻게 반응할지 살펴보자.》
최승철
아니..앞이 안 보이잖아..(중얼중얼)
휙

뭘 그렇게 중얼거리냐. 내가 들게ㅎ
박스를 갑자기 확 들고 가버린 남사친
최승철
윤정한
끙..여기가 2반이네..더 가야 돼...
어디가?
담탱이 심부름.
몇반?
3반.
2학년 3반?
어.

내 반이네 줘ㅎ
박스를 들고 본인 반으로 가버린 남사친
윤정한
홍지수
으아...저기가 3반이다..

조심! 오~ 힘 센데?
넘어질 뻔한 ㅇㅇ이에게 주의를 주고 칭찬을
해준 남사친
홍지수
문준휘
야!
하...왜.
뭐하냐?
담탱이 심부름 땜에 박스 들고 있는 거 안 보여?

내가 들어줄까?
장난 치다가 ㅇㅇ이가 힘들어 하자 물어보는
남사친
문준휘
권순영
으아...담탱이 죽여?
죽이지 마.
아! 깜짝아!

히히
박스는 안 들어주고 장난만 치는 남사친
권순영
전원우

내가 들게.
멀리서 부터 ㅇㅇ이를 봐 온 남사친
전원우
이지훈

내가 들게...
평소에 잘 도와주지 않지만 ㅇㅇ이가 힘들어
보여서 도와주는 남사친
이지훈
서명호
끄응...이야...

내가 들어줄...순 없을 것 같고..힘내!!
응원해주는 남사친
서명호
김민규
야! 멀대!!
사람한테 멀대라니?!!
어쩌라고. 나 이것 좀 들어줘라.

그래...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남사친
김민규
이석민

들어줘?
ㅇㅇ이를 발견하자마자 ㅇㅇ이에게 물어본
남사친
이석민
부승관
으어...힘들어..

ㅎ들어줘?
키가 작은 ㅇㅇ이가 총총총 오자 귀여웠던
남사친
부승관
최한솔
최한솔!!
왜?
이것 좀 들어줄래?

그래ㅎ
ㅇㅇ이가 소심하게 물어보자 ㅇㅇ이가 귀여워
보인 남사친
최한솔
이찬

내가 들어줄게!
ㅇㅇ이가 위태위태하자 도와주는 남사친
이찬
오늘 좀 늦었네요 8ㅁ8
미안해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