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단편글

천사에서 악마로 (단편글)

photo어? 제인!!! 안녕~







제인: //아..안녕!

정한: 웅! 오늘 나 갈 데가 있어서!! 그럼 빠이~

제인: 오늘도?

정한: 응!!

제인: 응..알았어..ㅎ 그럼 안녕...ㅎ











난...정한이를 4년 째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정한이는 그저 날 소꿉친구로 본다...


그런데 요즘 정한이가 계속 인간계로 내려간다.





아! 우리는 천계에 있는 천사들이다.


근데 인간들은 나쁜 존재인데...

물론 정한이는 가족들이 다 천사라서
인간들이 나쁜 존재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엄마는 천사, 아빠는 악마라서
인간들이 나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너무 궁금해서 정한이를
뒤따라 인간계에 내려왔다.







제인: 쟤 어디 가는 거야..?










???: 어? 천사님..?!








어떤 인간 여자 한명이 정한이를 향해
천사님이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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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또 왔다? 나 잘했지?!









???: 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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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정한: 아 왜 웃어!!!!

지은: 웃기고, 귀여워서요ㅋㅋㅋ

정한: 내가 좀! 히힣

지은: 뻔뻔한 것만 빼면 완벽할 텐데...

정한: 아냐! 이게 내 매력이지~

지은: 아...네네~










무슨 사이야...? 둘이...






정한: 그래서 대답은?

지은: 크흠...저 빨래 다 됐겠네요!! 그럼 전 이ㅁ




탁!

정한은 지은의 손목을 잡고 본인 쪽으로
지은의 몸을 돌렸다.





photo대답해.







지은: //ㄱ그게...좋아요...

정한: 풉- 뭐라고? 잘 안 들렸는데~?

지은: 좋다구요!! 사귀자고여...!!

정한: 그래~ 사귀자ㅎ

지은: //ㄷ들어가요...

정한: 응!





탁!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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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난 안 돼고...저 인간년은 니 옆자리에
둬도 돼..? 흑...흡..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가만히 안 있을 거야..."

"내가 언제까지 가만히 있는 바보같아..?
두고 봐."




"억울하게 쥐 죽은 듯이

있진 않을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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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아주 제대로 잃었고,
재미 하나도 없네...
이따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