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제인!!! 안녕~제인: //아..안녕!
정한: 웅! 오늘 나 갈 데가 있어서!! 그럼 빠이~
제인: 오늘도?
정한: 응!!
제인: 응..알았어..ㅎ 그럼 안녕...ㅎ
난...정한이를 4년 째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정한이는 그저 날 소꿉친구로 본다...
그런데 요즘 정한이가 계속 인간계로 내려간다.
아! 우리는 천계에 있는 천사들이다.
근데 인간들은 나쁜 존재인데...
물론 정한이는 가족들이 다 천사라서
인간들이 나쁜 존재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엄마는 천사, 아빠는 악마라서
인간들이 나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너무 궁금해서 정한이를
뒤따라 인간계에 내려왔다.
제인: 쟤 어디 가는 거야..?
???: 어? 천사님..?!
어떤 인간 여자 한명이 정한이를 향해
천사님이라고 말을 한다.

응! 나 또 왔다? 나 잘했지?!
???: 푸흐-

네ㅋㅋ
정한: 아 왜 웃어!!!!
지은: 웃기고, 귀여워서요ㅋㅋㅋ
정한: 내가 좀! 히힣
지은: 뻔뻔한 것만 빼면 완벽할 텐데...
정한: 아냐! 이게 내 매력이지~
지은: 아...네네~
무슨 사이야...? 둘이...
정한: 그래서 대답은?
지은: 크흠...저 빨래 다 됐겠네요!! 그럼 전 이ㅁ
탁!
정한은 지은의 손목을 잡고 본인 쪽으로
지은의 몸을 돌렸다.
대답해.지은: //ㄱ그게...좋아요...
정한: 풉- 뭐라고? 잘 안 들렸는데~?
지은: 좋다구요!! 사귀자고여...!!
정한: 그래~ 사귀자ㅎ
지은: //ㄷ들어가요...
정한: 응!
탁! 띠리링-

...나쁜놈..난 안 돼고...저 인간년은 니 옆자리에
둬도 돼..? 흑...흡..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가만히 안 있을 거야..."
"내가 언제까지 가만히 있는 바보같아..?
두고 봐."
"억울하게 쥐 죽은 듯이
있진 않을 거니깐."

감을 아주 제대로 잃었고,
재미 하나도 없네...
이따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