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알바 승관과 좀 노는 애(?) 한솔.
(이 글은 승관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이 글은 썰체로 진행됩니다. 혹시라도 반말이 불편하신 분이시라면 나가주세요.)
난 23살 피시방 알바생 부승관. 내 시간대에 알바가 나 혼자라 정말 힘들긴 한데, 돈 벌려면 해야지. 뭐 어쩌겠어.
지금은 피시방 청소를 하는 중인데 흡연실을 청소해야 한다.
난 담배냄새 정말 싫어하거든? 근데 내 또래같아보이는 애들 몇명이 담배를 피고 있더라. 그래서 인상을 팍 찡그리고 청소를 하러 들어갔어.
근데 쓸데없이 애들 비주얼은 좋더라.(??)
그런데 어떤 애 한명이 나 보더니 담배 끄고 다른 애들한테 하는 말이 뭔줄 알아?

"야, 다 담배 꺼라. 우리 애기 싫어한다."
미친. 처음에 외국인인 줄 알았는데 한국말 잘하더라.
그 애 말에 다들 담배 끄고 툴툴거리며 나갔어.
그리고 내가 그 말 듣고 놀라서 얼굴 빨개진채로 어버버하고 있으니까 그 애가 피식 웃고 내 머리 쓰다듬어주고 가더라..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나중에 알았는데 동갑이래. 애기는 무슨.
짧은 건 기분탓이에요. 아니, 단편이니까 짧은 것입니다(?).
승관이 사진도 넣고 싶었는데.. 어디다 넣을지 모르겠어서..
솔부.. 제 입덕컾((맞나..이져😏 ((tmi...
소재신청은 언제든 받고 있으나 모두 써드리진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