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단편 모음

개 [BL/민원]

photo
2년차 커플인 원우와 민규

(이 글은 세븐틴의 원우와 민규를 엮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시거나 지뢰이신 분이 있다면 나가주세요.)
(이 글은 썰체로 진행됩니다.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
(작가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커플이 있고, 동거하는 커플이라면 당연히 싸울 일은 있지. 그런데 오늘 민원은 여태까지 싸웠던 것 중에서 제일 크게 싸운거야.(싸운 이유는 넘어가자.) 그러니까 둘다 감정 최고조로 올라가서 씩씩대고 있는데 민규가 진짜 화나가지고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말하는 거.

















photo
"내가 너한테 먼저 말 걸면 그때부터 내가 니 개다, 개!!"

















진짜 화났는지 맨날 꼬박꼬박 붙이던 형 호칭도 다 갔다버리고 방문 쾅 닫고 들어갔어. 근데 그와중에 원우는 이상한 호기심이 생김. 진짜 말 안 걸면 반응이 어떨까 하고. 그래서 정말 이틀동안 한마디도 안 한 거야.

그러다 원우가 TV보고있는데 민규가 그 옆에 오더니 원우 어깨 톡톡 건드리니까 원우가 민규 돌아봄.

















photo
"멍멍.."

















이러면서 엄청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원우가 그냥 귀여워서 봐줌. 지금은 화해했대.











































히히.. 다들 민원 좋아해요??
근데 원우 대사 하나도 없는 거 어떡하니...
저에겐 소재가 없어요ㅠ
양보단 질로 올려봅니다. ((머쓱

소재신청은 항상 받고있지만 모두 써드리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