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미나!"
"정한이 형..? 지수형..?"
"ㅎㅎ"
"둘이 왜 손 잡고 와?"
"사귀니까!"
"네?!"
"우리 사귀는데?"
"아니 지수형은 또 왜 그래요?"
"아니 우리 사귄다니까?"
"진짜..?"
"응!"
***
그날은 석민이가 꽤나 충격이 컸는지 잠도 못 자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사기 당한것도 모른 채 🤭
***
5년후



"형들 너무 축하해"

"고마워~ㅎ"

"형들 축하해요, 이거 다 저 때문에 시작한 일..이죠?"

"고마워! 그리고 응 맞아 너 때문이야!"

"좋.. 좋은 뜻이겠쥐?"

°॰(핫쒸 축하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웃자)

"다들 고마워~ㅎ"
________________________
쉬어가는 화 였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