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인 000이 클럽을 갔다는 소식을 들은 세븐틴
아직 마음을 다 접지 못해서 000을 찾으러 간다]
<최승철>
000...
으잉..? 무지.. 체승철! 너 왜애 여기이써!
(술취함)
진짜 너는..
너 이 개가튼 새키.. 날 버뤼고 도뫙을 가붜려?
아니요, 나 도망 안가니까.. 클럽오면 키스해버릴거야
<언제까지 당신 마음대로할거에요!>
00의 마음을 돌려놓은 최승철
<윤정한>
하..하.. 000 어디있어..
(룸을 모두 다니며 00을 찾고있다)
철컥
어어? 윤줭환? 눠과 우왜 역히 이쒀어..
(어어? 윤정한? 니가 왜 여기 있어..)
자기야, 내가 클럽 오지 말랬지? (찌릿)
(00의 옆에있는 남성을 째려보며)
당신 누구에요? 왜 내꺼 데리고 있지?
.
.
내꺼 건들면 뒤진다
[정한이도 진지하다]
“내꺼 건들면 *진다” 카리스마 윤정한
<홍지수>
(술취함) 으어어어엉.. 00이 보고시퍼어..ㅠㅠ
아휴.. 그니까 어쩌라고.. 이미 헤어졌잖아
(찰싹) 어린노무시키가 형아한테 대들고 이써!
띠링-
어어? 자동차톡와따..
..
000? (술 깬 것 같아보임)
.
.
쾅-
000 어딨어
어이구? 누구지? 왜 우리를 방해하실까?
살려줘 지수야..
*발.. 그 손 못놔?
[약간,, 아니 많이 슬픈 엔딩인데 친구로 지내기로 한 000과 홍지수]
“내꺼에 손대지마” 남사친이 된 홍지수
❤️
소재신청해줘요
❤️
바로 적어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