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이 애인에게 버림당했다
이때 세븐틴의 위로(반응)은?(+짝사랑)]
[최승철]
시*새*.. 000 누구야 내가 다 족쳐버려야지
흐흑,, 아냐 됐어.. 미안해 생각 복잡하게 해서..
너 제대로 말 안하면 키스해버린다
<000을 짝사랑하고 있던 최승철>
+빡침
[윤정한]
흐윽.. 나 어뜨케?
어떡하긴 뭘 어떡해! 나랑 그 새* 죽일 계획 세우자
ㅇ,어?
일단 연장먼ㅈ..
ㅋㅋ 윤정한 진짜..
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에 털난데 ㅋㅋ
진짴ㅋ 너무 고맙다 정한다..
고마우면 밥 쏘던가~
<새침한 척 속으론 엄청 걱정하는 윤정한>
+약간의 재치
[홍지수]
00아, 그 개* 때문에 매일 우는거야?
그,러면 너같,으면 안울겠,냐? 바람,까지 피우,고
차버렸는,데?
아휴..000 아직 애기네,? 내가 그랬지
힘들면 내 어깨 빌리라구. 나 어깨깡패다~?ㅋㅋ
진,짜아.. 고마,워..
<젠틀하고 설레는 홍지수>
+어.깡 (어깨깡패)
[문준휘]
아휴.. 내가 그만 울랬지?
매운거 먹으면 스트레스 사라진데
오빠가 쏜다! 가자!!
흐엉, 오빠 사랑해요..흐읍, 흐끆
<카리스마 개 쩌는 문준휘>
+오빠 사랑해요
[권순영]
우웅.. 울지마.. 뚜뇽이 떱떱행
..ㅋ
어? 너 웃었지? ㅋㅋㅋ 웃으니까 올마나 쥬아
애굨ㅋ 뭐 쬐끔 봐줄 만 했다
ㅋㅋ 000 내가 너 기분 풀라고 너
최애그룹 세븐티 앨범 하나 장만 해놨다ㅋㅋ
와 시* 존* 사랑해요
..??
<장난인데 사랑한다고 해서 마냥 기분 좋은 권순영>
+애교, 홍당무
[전원우]
(책 읽는 중)
흐끆.. 흐윽.. 그래서 내가.. 흐윽.. (하소연 중)
오..! 찾았다! 여기 나와있어. 가장 친한 남사친에게 괄호 플러스 나에게 마음이 있는 괄호
고백을 받으세요 라는데?
ㅇ,응?
000 좋아해, 그 *자식 잊고 나한테 와. 잘해줄게
<없는 방법인데 그냥 고백 하고싶다 전원우>
+결말은 알아서
[이지훈]
흐윽.. 나 차였다고.. 어? 어? 듣고 있어?
아니
흐어어어어어..! 너는 또 왜그래애..
급발진 하지 마라
흐읍.. 흐끆.. 배고파.. 마라탕 먹고시퍼..
사줄게, 가자. 울지 말고.. (중얼) 마음 아프니까
<츤데레의 정석 이지훈>
+안듣지만 다 듣고있음
여러분! 저 너무 늦게 왔죠ㅠ
까먹고 있었..
(삐-)
(화면조정시간)
진짜 상황문답 쓰시는 분들 존경해요..
저는 진짜 힘드네요..
저 팬플 229일 됐는데
300일 되면 이벤트 열겠습니다
(스포)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말아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한느루의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