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과몰입썰

이석민-비밀암호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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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무대 위에서 비밀암호로 고백하는 이석민..

석민이는 전교생에서 가장 유명한 엄친아다
공부도 전교권에서 놀고 성격도 온순해서 석민이의
근처엔 항상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인기도 많아서 따라다니는 별명들도
많았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별명 두개는
'첫사랑 조작남'과 '여주 아빠'였다

첫번째 별명은 말할것도 없었고 두번째 별명은
인기가 많아서 친구들이 많은 석민이었지만 그중
가장 아끼는 친구를 고르라 하면 1초에 고민도 없이
여주를 고를만큼 석민이에게 여주는 가장 큰 존재였다

여주는 성격도 얌전하고 체구도 왜소해서 친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공부는 또 잘해서 항상
전교 1등을 놓쳐본적이 없었다

그런 여주와 석민이는 무려 18년 친구, 부모님들끼리
절친이셔서 태어날때부터 둘은 이미 절친관계를
가지고 태어났지

석민이는 조용한 여주를 데리고 애기때부터 뽈뽈
돌아다녔지만 항상 마지막은 나무그늘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거였다

워낙 돌아다니기를 싫어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에게
항상 져주는 습관이 있는 석민이기에 그런것이
가능했던거지

인물설명은 끝났으니 보고싶은것만 보도록 하자

때는 고2 수련회의 꽃은 장기자랑 시간
인싸인 석민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무대를 서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엔딩무대를 맡게되서 다행히
늦게까지 여주와 같이 있을수 있던 석민이었다

"여주야 또 뭐 필요한거 없어?물 갖다줄까?"

"난 괜찮아ㅋㅋ근데 너 준비해야하는거 아니야?"

"어?아냐아냐 괜찮아 난 그냥 대타라서 대충해도 돼"

"그래?그럼 다행이고ㅎ"

"아, 여주야 그리고 내가 이따가 무대 끝나고 뭐 하나
할건데 꼭 봐야해 알겠지?"

"응?뭐길래?"

"그건 비밀ㅎ 보면 알거야"

"야야 이석민 이제 진짜 준비해야돼 빨리와"

"아 진짜..나 없으면 못하는것도 아니고"

"너가 메인보컬이라 그렇지 뭐 너 혼자 애드립하고
다하게?"

"야 이 형만 믿고 따라와ㅋㅋ장기자랑 1등은
따놓은 당상이니까"

"하긴..인정하긴 싫지만 인정"

"ㅋㅋㅋ여주야 나 가볼게 나 꼭봐!"

"응ㅋㅋ"

시간은 흐르고 어느새 마지막 무대가 시작했다

"자~마지막 무대는 이석민 외 4인이 꾸미는
세븐틴의 '20'!!"




"그냥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데~"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 alright~함께 있는 morning baby
I want u to be my night"

"너의 생각하는 모든게 나의 모든것이 될수 있도록
날 봐줘 and be my lady you're my twenties"




"이야~역시 마지막 무대인 이유가 다 있었네요!
그럼 인터뷰를 안해볼수가 없겠죠! 자 팀 이름이..
이석민 외 4명..이네요?그럼 이석민군이 누구죠?"
 
"아 저에요"

"오오!역시 훈남이시네요!가볍게 자기소개 좀 해줘요!"

"어..저는 2학년 7반 이석민이라고 합니다"

"이석민 나랑 결혼하자!!잘생겼다!!"

"이석민 세계최고 존잘러!!"

"ㅋㅋㅋ안돼요 전 임자 있습니다"

"허업..여기서 여친을 밝히시는 건가요?"

"아뇨ㅎ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그 친구한테 비밀암호로 고백하려고요"

"이야 공개고백은 아니지만 내일 보면 누구에게
고백했는지 알수 있겠네요!그럼 그 친구한테 해주세요

"음..눈치챘을수도 있겠지만..이거보고 너는 알거라
믿어ㅎ 우리만의 암호니까"

"저거.."

"그 친구가 고백을 받아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친구"

다른 친구가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석민이의 시선은
줄곧 여주를 향해있었고 무대에서 내려오자 바로
여주에게 향하는 석민이었다

"내가 한게 무슨뜻인지는 기억하지?"

"응.."

"넌 어때?"

여주는 두 귀가 빨개진채 고개를 끄덕였고 그런
여주가 마냥 귀여운지 웃음을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석민이였다


저 움짤의 뜻은 "너에게 반했음"이라는 뜻이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