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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일만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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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서있었고 여주는 그런 사람들에게 욕을 퍼부었다.
“야이 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일 똑바로 하라고”
“ 나 여기 오기 싫다니까”
그러자 제일 계급이 높아보이는 한 남자가
“여기 나가도 갈 곳 없어서 올거잖습니까”
“너네가 일을 존나 못해서 불러온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검은 양복을 입은 남성들을 지나치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서 제일 낮은 지하 12층을 눌렀다.
“괜찮아?”
“ㅋ, 씨발 괜찮아보이십니까?”
말투가 처음 만났을때 보다 떠 딱딱해지자, 김석진도 똑같이 말투가 굳기 시작했다.
“아, 주의할게”
12층 ‘회장실’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는건 아니니까”
“오늘 좀 빡세게 달려야겠죠”
그런 말을 남기고 여주는 회장실앞으로 걸어가 문을 열었다.
끝.
아침에 은근슬쩍 하나 올려봅니다
분량은 누가 가져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조졌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