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후 그녀는 임신을 했고 우리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그녀를 닮은 예쁜 공주님이었고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4살이 되었다. 나의 하루하루가 행복한건 내겐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두 공주님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 그리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금 나는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 작가의 한마디 ********************* 급하게 끝맺음을 하느라 많이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 작품도 많이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