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글👼

탈출구

힘들었다
너무 갑자기 힘들어서 
매일을 눈물로 채웠었다
이 갑작스런 힘듬에 
어린아이가 
벌써 소리를 안내고 우는걸 알았다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힘든날도 많이 없었는데 힘든것 같았다
사람들앞에선 울면 안된다는생각에 참았다
슬럼프였나
그때 왜 그리 힘들었을까
학교에 친구들이었을까
흰머리도 나고
탈모도 좀 왔었다
그런데 4월달
학교에서 노래가 울려퍼졌다
'오늘만 I love you'
노래좋다
그래서 춤도 찾아서 연습했다
친구앞에서 춤도 췄다
노래를 많이 들으니 명재현오알럽직캠이 떴다
귀엽다 막내일까?실제로 이런생각을 했다
자연스럽게 입덕을 했다
"너네들은 나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photo

운학 팬이 많이 읽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