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썰

💓칠판 앞에서💓 박지민

나는 지금 칠판 앞 ㄷㄷ

오늘 수학 문제 되게 열심히 풀었는데 모르는 문제 딱  한 문제 나왔는데  

"자~ 지금 시간이 10시34분 1더하기3더하면 4•••


나이슈ㅠㅠ 나 아니당


•••4곱하기4는 16 그래- 16번?"

"아..? 네"

"그래 여주야 나와서 풀어봐"
  
  "넵 ㅠㅜ"

하 10초 동안 문제와 아이콘택을 해도 모르겠다
문제를 10초 동안 째려봐도 모르겠다
그냥 포기 하는 마음으로 앞자리에 있는 친구를 봤는데


photo

박지민이 손가락 두 개 피고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답 2야" 라고 하는대 심장이 쿵쾅쿵쾅 진짜 박지민 쫌 멋있었다..!? 쪼끔 반했다

바로 쉬는시간에 박지민 데리고 매점와서 먹을거 쥐어주고 물어 봤어 

"왜 알려준거야?"

"나 그 문제만 풀었어ㅎㅎ
그리고 다른 의미도 있고"

"무슨의미?"

"너를 사랑한다는 의미?"

이러곤 하트를 만들고 도망가더라 ㅎㅎ
사진
아 진짜 너무 귀여웠어


그래서 우리 지금 100일 넘었어 ㅎㅎ

박지민이 손가락 두 개 피고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답 2야" 라고 하는대 심장이 쿵쾅쿵쾅 진짜 박지민 쫌 멋있었다..!? 쪼끔 반했다

바로 쉬는시간에 박지민 데리고 매점와서 먹을거 쥐어주고 물어 봤어 

"왜 알려준거야?"

"나 그 문제만 풀었어ㅎㅎ
그리고 다른 의미도 있고"

"무슨의미?"

"너를 사랑한다는 의미?"

이러곤 하트를 만들고 도망가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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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귀여웠어


그래서 우리 지금 100일 넘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