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썰

연상 연하 커플 썰


안녕, 난 김여주라고 해. 내겐 잘생기고 멋있는 토끼같은 남친이 있어?! 
나보다 어려 보이겠지만 내 남자친구는 나보다 나이가 1살 많아, 쏘 스위트하고 달달한 내 남자친구 이야기 좀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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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자 초콜릿 "
" ( 짭짭 ) "
" 여주야 하나 더 "
" (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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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마지막 " 
" 아!!! 오빠!!!!!!! "
" 크크크크 "

학교 과제가 남아 있는 여주는 열심히 타자치며 과제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정국이 초콜릿을 갑자기 준다. 여주는 당황하지 않고 초콜릿을 잘 받아먹는데 마지막에 자기 손가락을 넣어준 것이다, 정국은 그런 여주가 너무 귀엽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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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학식 먹으러 갔다, 정국이와 여주는 자리에 앉았고 밥을 먹기 시작한다.

" 오빠 아 해봐 "
" 아 "
" 우리 오빠는 나보다 건강해야하니깐 가지를 · · · · "

여주가 먹기 싫은 아채를 정국의 입속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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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너 그거 다 먹어, 안먹으면 혼난다 "
" 그래도... 맛 없는걸? "
" 천천히 먹어, 오구 맛있어 "

정국이 화나면 무서운 걸 알기에 그냥 아무 말 없이 깔짝깔짝 대며 먹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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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약속이 있다며 오늘 못 만난다고 하는 여주다, 정국은 심심해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여주와 여주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을 본 것이다. 

정국이가 남자인걸 보고 화가 나 여주를 부르는데, 여주는 폴짝폴짝 뛰며 좋아한다

" 오빠!!!!!! "
" 김여주 집에가자 "
" 왜? 나 오늘 얘랑 할거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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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 가야돼 빨리와 "
" 어.. 어 ... 지민아 나 먼저 가볼게 전화해 "

여주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 정국

" 아까 걔 누구야? "
" 내 친구 지민이, 우리 망개 "
" (마음속 - 부글부글, 우리 망개?!) 나랑 데이트는 깨먹고 걔랑은 가냐? "
" 그게 아니고.... 내 친구 지연이 남친인데, 지연이 선물 사준다길래.... "
" 아... "
" 오빠 질투났어? ㅋㅋㅋㅋ 우리 정국이 누나보다 많이 어린데? "
" 조용해, 먼저 말을 했어야지!!!!! "
" 정국아 누나는 너만 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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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부터 정국아? 혼날래? "
" 히힣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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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