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아, 내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w. 솔저시윤
"여주누나, 우리 헤어지자. 미안해. 나 더는 못하겠어. 누나 너무 이기적이고... 하..... 그만하자....."
정국이가 나에게 이별을 고한다.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이게 슬픔인 건가? 하지만 정국아난 너를 사랑해. 너를 포기하지 못하겠어. 기다려 찾아갈게.
그리고 밤이 되길 기다렸다. 밤이되었다.
정국이를 찾아가야겠다.
"우리 귀여운 정국이가 어디 숨었으려나~"
콧노래가 나왔다. 그 때 옷장 문 틈사이로 눈이 마주쳤다. 귀엽기는....
벌컥-
옷장 문을 열었다.
"우리 귀여운 정국이가 여기 숨었네?"
"사... 살려줘..."
나에게 애원한다. 귀엽다.
"정국아, 내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푹-
정국이가 뜨거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우린 영원히 함께야 정국아ㅎ"
한 10분이 흘렀다. 경찰들이 들이닥친 게
재판을 한 끝에
나는 교도소에 같혔다.
정국아 다음생에 또 보자 그때는 네가 아닌
내가 먼저 인사할게.
H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