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짓도 구분못하는 바보
1

"하여주....왜그러는건데...?"
"어쩌라고 !!! 날 먼저 화나게 한 건 생각 안해?"
1시간 전
"지민선배애... 저 치마 너무 긴것같아요오..!"
"짧은데?"
텁-
"...!!야 뭐하는짓이야..!"
여지윤은 지민의 손목을 잡고는 자신의 엉덩이에 지민의 손을 댔다.
"...?
"하..... 박지민 뭐하는거야..?"
"ㅇ..여주야 그게 아니라..!"
"선배 ... 하지마요... 우리 몇년전부터 사귀는거 이제 하여주 선배님도 알아야죠 ㅎ "
"...박지민개새끼..!!!!"
나쁜놈..나쁜놈! 나는 지민이를 믿었다. 근데 눈앞에 보인건 여자후배의 엉덩이를 만지고있는 지민이었다
사랑이고뭐고 다 필요없다. 이제 헤어질 준비가 됬다.
2
"ㅇ..여주야 그게아니고...내말좀 들어봐..!"
"그래,변명 해봐. 잘~ 들어줄게"

"하...나 못믿어?cctv 돌려?"
".....거기 cctv없잖아....없잖아..!!!"
"뭐...? 그게 왜없어 시X...."
"그리고.. 아까 걔가 한 말은..!읍...!"
퍼억-
"...뭐하는짓이야..!"
"제발...ㅎ 내 말좀 들어주라....응...?..."
"......."

"미안해 여주야,
....
내가 바보짓했어."
"잘 알고있네? 반성은?"
"많이했어....정은지선배님한테도 많이 혼났고.."
"허? 그래서.. 혼나서 반성하는 척 하는거야?"
"아니야아....앞으로는 여주말고 다른여자들한테 눈길도안줄게!"
"옳지."
"그럼 여주도 전정국이랑 연락하지마"
"?"
연애가 쉬운건아니다.
하지만 잘 훈련시키면(?)쉬워질수도있었네
이 일 이후?
3
"지민선배님! 오늘 발렌타인데이잖아요! 여기 선물이예요!"
"꺄악!!지민선배!!"
" 미안한데 , 꺼져줄래 ? 나 바빠 , ㅋ "
"꺄악 박력있어!!!!"
인기가 더 많아진건 물론
싸가지없고 완전 철벽남이 되어버렸다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