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다 다른여자와 클럽에있는걸 알았다.
1
"저....정국아 오늘도 늦어?"
"응"
여주는 정국을 일주일동안 보지못한게 속상해서 애꿏은 이불만 발로 찰 뿐이었다.
"전정국.....이럴줄 알았으면 비서일 계속할걸그랬나-"
으르르르-.
"야 김여주"
김태형이다. 이게 얼마만에 목소리를 듣는것인가 -
"뭐야 , 김태형 오랜만이네 , 왜 전화했어"
"....."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 그리고 전화기 너머로 김태형이 말했다.
"너...지금 전정국이랑 같이있어?..."
"아니 , 전정국 오늘도 바쁘대서"
".... 너 전정국 클럽에있는거 아냐?"
"뭐...?"
"전정국 클럽에있는거 아냐고"
"...... 말해 어디클럽이야"
정국이가 어디클럽에 있는지 듣고는 잠옷차림으로 클럽으로 달려가는 여주였다.
2
"하아....하.....전정국....?"

"김여주 .., 너 여길..."
조금 당황했다. 아니? 많이 당황했다.
정국도 조금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야 전정국...너 그 .."
정국의 손은 이미 다른여자의 허리를 감싸안고있었고
정국이가 이제 나를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내가 만나기 싫어진거다.
"먼저 집으로가"
"너는...?"
".... 난 누나 집에 데려다주고 갈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