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클럽에있는걸 알았을때
1
슬리퍼고 뭐고 다 내 상관은 아니었다.
정국의 시야에서 벗어나고싶었다.
"아앗...!!!"
넘어졌다. 넘어져버렸다.
전정국 나쁜놈... 넘어진거 봤잖아...

정국은 넘어진 여주를 지켜만 보고는
그 여자를 차에태워 데려갈 뿐이었다.
2
"흐윽...흐끕...."
전정국은 이제 날 좋아하지않아.
난 버려졌어
띡 띡띡띡 -
"...안자고 뭐해"
평소처럼 무뚝뚝한 그였는데. 오늘은 더 그가 무겁게 느껴졌다.
"너 기다리고있었어"
....
"왜 날 기다렸는데"
....
"목소리...듣고싶어서.."
아 ! 바보 김여주 ! 여기서 목소리듣고싶다는게 왜나와!!

"나 너랑 대화 할 시간없어. 피곤해"
"...."
"응......"
'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