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클럽에있는걸 알았을때
1
"야 김여주 ! 너 이러다 전정국이 알면..!!"
"슬기야. 너가 연애를 잘 몰라서그래. 이러면 똑같은사람되는거 나도아는데.. 복수는해야지"
"그래... 너알아서해라"
여주가 예쁜탓인지, 가만히 앉아만 있던탓인지
남자들이 여주에게 말을걸어왔다.
그와중에 울리는 폰
'꾸기❤ '
전원을 꺼버렸다. 그리고 얼마가지못해 다시 전원을켰지..
"부재중 4통.... 문자 6개...."
' 김태형 - 4통 '
"문자도 다 김태형이보냈네..."
많이 취했나보다
"우에에..."
"야! 김여주 너 어디가"
"어디가긴 !! 화장실간다 왜"
"같이가 , 너 화장실가서 뒤지면 어떡하니?"
"헐; 걱정 감사요"
-우웨에엑-
"미친!! 야 니 존나취했어 !!"
"나 집갈꺼야아..."
"전정국 올때까지 기다려"
"뭐? 너 전정국 불렀어?"
"응 그냥 기다리라고"
"싫어!!"
정문으로 나가면 전정국이랑 마주칠수도있으니까 뒷문으로 나가야겠다...
"야 전정국 김여주 뒷문으로나가는거같은데"
"뒷문?"
2

"전정국.."
"너 왜 여기있어 김여주"
"너가 알 필요 없잖아..."
"왜?"
"너 나 싫어하잖아."
"...."
(피식)
"내가 여주 싫어하는것같아?"
"싫어하잖아..."
"그럼..뭐.. 헤어지는거고.."
"..그래 너 좋을대로해"
자신을 붙잡을 줄 알았던 여주가 흔쾌히 정국의 마음대로 하라니.. 어이가없었다.
"... 4년동안 행복했네 잘 살아 전정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