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집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클럽에있는걸 알았을때 (3)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클럽에있는걸 알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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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여주 ! 너 이러다 전정국이 알면..!!"

"슬기야. 너가 연애를 잘 몰라서그래. 이러면 똑같은사람되는거 나도아는데.. 복수는해야지"

"그래... 너알아서해라"


여주가 예쁜탓인지, 가만히 앉아만 있던탓인지
남자들이 여주에게 말을걸어왔다.

그와중에 울리는 폰

'꾸기❤ '

전원을 꺼버렸다. 그리고 얼마가지못해 다시 전원을켰지..


"부재중 4통.... 문자 6개...."


' 김태형 - 4통 '

"문자도 다 김태형이보냈네..."

많이 취했나보다


"우에에..."

"야! 김여주 너 어디가"

"어디가긴 !! 화장실간다 왜"

"같이가 , 너 화장실가서 뒤지면 어떡하니?"

"헐; 걱정 감사요"


-우웨에엑-

"미친!! 야 니 존나취했어 !!"

"나 집갈꺼야아..."

"전정국 올때까지 기다려"

"뭐? 너 전정국 불렀어?"

"응 그냥 기다리라고"

"싫어!!"


정문으로 나가면 전정국이랑 마주칠수도있으니까 뒷문으로 나가야겠다...


"야 전정국 김여주 뒷문으로나가는거같은데"

"뒷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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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왜 여기있어 김여주"

"너가 알 필요 없잖아..."

"왜?"

"너 나 싫어하잖아."

"...."

(피식)


"내가 여주 싫어하는것같아?"

"싫어하잖아..."

"그럼..뭐.. 헤어지는거고.."


"..그래 너 좋을대로해"


자신을 붙잡을 줄 알았던 여주가 흔쾌히 정국의 마음대로 하라니.. 어이가없었다.


"... 4년동안 행복했네 잘 살아 전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