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가면 좀 벗어봐.
안돼 사람들은 내 밝은 모습을 좋아해. 그리고 가면 벗은 모습은 너무 흉측한걸.
널 진짜로 사랑해 주는 사람들은 네가 무슨 모습이든 좋아해 줄 거고, 사랑해 줄 거야.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네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할 걸.
그래도.. 안돼. 싫어. 내 모습을 보였다간 사람들이 다 떠나고 말 거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보단 너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 훨씬 더 이쁘고 행복해 보여. 그리고 세상엔 네 진짜 모습을 좋아해 줄 사람은 많아. 네가 웃는 모습만 좋아해 주는 사람들보단.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싶으면 우선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해봐.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서 빛나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다들 사랑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너그럽게 봐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구요. 요즘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든 것 같아서 새벽 감성의 힘을 좀 빌려서 올려봐요. 다들 힘내요. 제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옆에 있으니까요:) 힘들면 와서 다 털어놔도 돼요.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을 때 찾아와요. 제가 그래도 들어주는 건 잘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