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블로그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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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 갔는데 늘 그렇듯 보건쌤이 안계심.

그래서 치료하는데 핳쒸 나가기 싫었음.

그래서 누워있었어.

근데 일진이도 누워있겠다네?

그래서 내가 "응 그래-"이렇게 영혼없이 말했어.

근데 "너 영혼없이 말하는건 존나 잘한다."이러더라고~

사실 전학교에서도 무영혼이란 별명으로 학교를 다녔거등~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말할까란 생각을하다 눈을 떴는데 잉? 해가 지고있네?

응 , 맞아 잤어.

시간보니깐 벌서 저녁 6시고.. 해는 지고있고..

여기서 더 잤다간 해 다 지고 집에 갈꺼같아서 일어나서 가방챙기고 나왔거든?

지금 내 상황임.

지금 걸어서 집에 가는중인데 심심해서 쓰는중.

히히 아아 나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삼김도 사먹음.

지금도 먹는즁.

존맛탱.

야 근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느느거가탇

뛰어오고잉ㅆ어 사럴더뭐미치ㅣ니야야일딘아아이거보몀대ㅅ글달아줘뒤에따오더사람리ㅏ나잡름살ㅇ여ㅜ저

(뛰어오고있어 살려줘 미친 야야 일진아 이거보면 댓글달아줘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나 잡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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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익명 : 미친 쓰니야 괜찮아??

↳야 쓰니 납치된거 아냐?

↳야 무섭게 왜그래..


@익명 : 야 나 일진인데 너 어디야 왜 전화 안받는데.

↳일진아 빨리 쓰니 찾아.

↳그 나 지은인데 은빈(여주)이가 톡으로 자기 지금 창고같은데 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살려달래.

↳어느 창고인지 안 알려줌?

↳응..

@익명 : 쓰니야 무사하지? 나 맨날 쓰니보는데 이런일은 처음임..

↳진짜 광팬인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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