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난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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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 우리 코노 갈랭?"

"오오 좋아!"

"우리 올리부0도 가자."

"오- 뭘 쫌 아는군."

"내가 좀ㅋㅋ"

"저.. 얘들아 나도 ㄱ"

"야야 빨리 가자."

"꼬우꼬우(?)"

"......"






난 매일 혼자.

친구? , ㅋ지랄 친구란 것들은 개무시하고.

가족? , 가족이 아니라 가좆이야 나한테 집안일만 시키고.

난 어떤일이 있어도 다 참고 무시하고 웃었어.

아 근데 시발 이번에 있었던 일은 못 참겠더라.

그래서 뭐 , 지랄 좀 했지.

어떤 지랄이냐고? 들어봐 아주 자세히 들려줄께.































































학교_

쿠당탕_

"이 시발년이 미쳤나?!"

"왜? 이걸 원한거 아니니?"

"야 , 죽고싶어서 환장했어?!"

"으응 아니? 왜 , 죽고싶어 보이니?"

"하 , 이래서 부모 교육이 필요한거야 니네 집에 에ㅁ(패드립중)"





"끝났어? 아- 듣느라 졸려죽는줄~ 이렇게 끝까지 들어준것도 감ㅅ"

짜악_

"하?"

"이 개년아 죽여줘? 진짜 죽여줄까?!"

"피식) 죽여 , 죽여주면 나야 고맙지 뭐-"

"이 시ㅂ"

쾅!_

"야 , 내가 지금 실실 웃으면서 말하니까 우숩냐? 작작나대 참는것도 한계야."

드르륵_

쾅_

"허 , 저 또라이가!"

"야야 참아 모자라서 그래."

"그래 너가 좀 참아-"

"아니 뭐 죄다 참으래?!"

































철컥_

쾅_

"뭐니 , 왜 벌써 오는거냐."(아빠

"언제부터 신경을 썼다고."

"뭐라고?"

"언제부터 저한테 관심이있었길래 그런걸 물어요? 재수없게."

쾅_

"하아... 빨리 결혼을 시키던가 해야지."

































"이딴 개 같은집 나갈꺼야."

"내가 여기 있다간 미쳐버릴꺼 같아."

벌컥_

"야 나와."(김태형

"왜."

"걍 빨리 나와."

"하 시발."

쾅_

"싸가지 하고는.."

































"왜 불렀어요."

"결혼 하거라."(아빠

"네?!"

"아니.. 저 이제 고딩이에요! 근데 결혼이라뇨?!"

"그냥 하라는데로하는게 좋을거다."

"아뇨 , 전 못해요 아니 안해요!"

"니가 결혼을 하는게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거다."

"아니.. 그러니까 정략결혼을 하라 이말?"

"그래 , 그리고 아빠한테 그게 무슨 말 버릇이니."

"당신은 이제 내 아빠가 아니야.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 엄마 , 김태형 , 그리고 너."

"넌 이제 내 , 아빠가 , 아냐."

쾅_!

"저년이"































2시간 뒤_

퍽_

"아.. 죄송합니다.."

"아니ㅇ , 김태인?"

"누구.."

"나 김태형 친구 박지민."

"아.."

"근데 왜 여기에 있어?"

"..집 나왔어요."

"아..."

"지금 갈곳 없지."

"네.."

"그럼 우리집에 올래?"

"예?"

"아 나 나쁜애 아냐! 그냥 갈곳 없어보이길래 잠깐만 집에서 지내라고."

"...네 , 감사합니다."

















🖤
















김태형


'야야 김태인 봤냐?'

'? 니 동생? 못 봤는데.'


'아니 얘가 집을 나갔는데 안보여서
너도 같이 좀 찾아주면 안돼냐?
찾으면 나한테 말하고 니가 좀 데리고 있어.'

'뭐야 니가 언제부터 니 동생을 챙겼다고;;'

'부모란 놈들이 안 챙겨주니까 나라고 챙겨줘야지.'

'ㅇㅇ 찾으면 연락한다.'

'고맙다
그리고 태인이 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줄 수 있으면 좀 전해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