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사이콘데 뭐요 ,불만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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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ㅎ 잘생긴 아가였네..?"

"너무 잘생겨서 살려줄려는데 , 어때?"

"ㅅ...살려주세요.."

"근데 있지~ 우리 조직의 룰은 목격자를 바로 그 자리에서 죽인다여서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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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그녀의 분위기와 맞지않게 예쁘장하게 꾸며져 있는 총이 그 아이의 심장쪽으로 향하더니 방아쇠가 당겨졌다.

"아 시발 , 피 묻었네."

띡_

"야 전호석 시체 처리 좀."

"이년아 전이 아니라 정이라고 정.호.석!"

"알바냐. 시체나 치워."

"감방에 갔다가 더 미친거 같다."

"응 어쩔~"

"그래도 니 보다 급 높아~"

"부러운 년."

"아 나 집에 잠깐 들렸다 간다."

"왜."

"있어."

띡_

전호석의 말을 듣지 않고 끊는다.

뭐? 아 정호석이라고?

그거나 그거나..























































벌컥_

"여러분- 내가 왔어요-"

"야 왔냐."

"요올- 김태형 오랜만이다?"

"당연히 오랜만이지 니가 감방에 있었는데."

"아 , 그랬지."

"미친년."

"나 방에 간다."

"아 니방 다른데로 바뀜."

"잉? 왜."

"새로 들어온 애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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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니방 504호."

"언년이길래 내 방을 뺐었을까나~(중얼"











































벌컥_

"와우~ 방이 너무 여성스러운거 아냐?"

"뭐요?"

"핑크색 커튼 , 핫핑크 이불 , 연핑크 책상 , 그리고 연핑크 벽지."

"죄다 핑크구나?"

"아ㅎ 제가 핑크색을 좋아해서요~"

"미친년 , 야 우리 조직은 핑크색 금지인거 모르냐?"

"..예..? 보스님이 핑크색으로 해도 된다ㄱ"

철컥_

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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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의 규칙중 하나 , 보스를 보스님이라 부르지 않는다. 다음으론 보스가 핑크색이 된다고 해도 그 누구도 핑크색으로 하면 안됀다. 그말은? 넌 다른 조직의 스파이라는거지."

"킄.... 하... 역시 소문데로 대단하네.. 맞아 나 스파ㅇ"

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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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ね"
(잘가)


띡_

"전호석 , 404호 시체 처리."

"야 정호ㅅ"

띡_

"전이든 정이든 뭔 상관이래;;"

띡_

"율아 방에 좀 와."

"네."








































벌컥_

"왔어?"

"네 , 보스."

"둘이 있을땐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깐."

"ㅎ자기야 자기는 우리 조직 어떻게 관리 하는거야?"

"뭐?"

"아 말투가 좀 그랬네.. 아니 조직에 스파이가 있더라고 , 그래서 죽였어ㅎ 어때? 잘했지?!"

"오구오구 그랬어? 잘했어."

"그럼 나 키스해줘."

"그게 목적이었어?"

"뭘 세삼스럽게 , 그래서 안 해줄꺼야?"

"뭔 소리야 , 난 너가 하길 기다리는데?"

"어웅 , 말 하난 예쁘게 한ㄷ"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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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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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_

"윽.."

"さようなら、ダーリン。"
(잘가 자기야.)

푹_

"커윽... 역시.. 코드네임 Butterfly."

"으응~ 이젠 Dictator."

"진짜 잘가."

푹_

"아 시발 또 피 묻었네."

띡_

"야 전호석."

"아 시발 정이라고! 정!!"

"쨌든. 보스 치워."

"이년아 똑바로 말해."

"보스 죽였으니까 치ㅇ"

퍽_

"윽."

"야 뭐야 야!!"

띡_

"내가 괜히 보스겠어?"

"그럼... 내 코드네임이 괜히 Dictator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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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한번에 안 죽냐."

띡_

"나 괜찮으니깐 빨리 와서 치워."

"이 미친년아 놀랐잖아."

"아 개새끼가 내 대가리 때리잖아. 그래서 걔 대가리 깼어."

"미친년. 근데 보스가 죽었으면 이젠 누가 보스를 해?"

"내가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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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진짜 사이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