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은 미친년.>
"그래서 , 니 이름은 뭐야."
"나? 유나 , 권유나야."
"아 난,"

"이나은."
"나랑 동갑인가···?"
"병신 , 1학년 기숙사는 여기 있고 2학년 기숙사는 학교 건물 뒤에 있어. 그리고 3학년은 학교 건물 왼쪽에 있고."
"아··· 너 되게 잘안다!"
"나 18살이야."
"어···?"
"너보다 나이 많다고. 언니라고 불러."
"아··· 응. 근데 언ㄴ"
"반말···?"
"···언니는 2학년인데 왜 1학년 기숙사에 있어요?"
"알 바?"
"나 잘거니깐 불끄고 너도 자."
"네···."
학교_
드르륵_
"안녕ㅎ" 유나

"왔어?"
"응 , 다른애들은?"
"선생님계서 부르셔서 나갔어."
"아··· 넌 기숙사 룸메 누구야?"
"나? 난 윤정한 , 걔랑 같이 해달라고 했거든."
"헐 ,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줘?"
"응 , 아마도 그럴껄?"
"넌 누군데?"
"난··· ㅇ"
쾅_

"아 진짜 , 쌤은 왜 불러서···."

"어? 유나왔네? 안녕~"
"으응 , 쌤이 오래 잡으셨어?"

"응 , 자리에 서서 듣는데 다리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ㅋㅎ , 자리에 앉아. 다리 아프다며."
"히히 , 유나는 언제 왔어?"
"방금."
"그럼 홍지수랑 있었어? 단 둘이?"
"응. 왜?"
"···아냐."
"??"

"오늘 요리실습 연습했어?"
"···엉? 오늘 실습있었어···?"
"응 , 까먹었어?"
"······으아아아! 이 멍청이! 어떻게 까먹을 수 가있지?"
"ㅋㅋ 괜찮아 , 오늘 실습은 쉬운거야."
"·····ㅎㅎ 우리 윤정한 친구우~" 유나
"으응···? (오싹)"
"어떻게 , 슈가 , 쉬운 , 거지?"
"ㄴ··나는 오늘이 슈인지는 몰랐지···."
"후··· (텁) 정한아."
"어···?"
"옥상으로 따라와."
"으아아! 미안!!"
잠시후_
"그래서 , 유나 룸메는 누구야?" 지수
"우리 오기 전에 룸메 얘기한거야?" 순영
"응. 순영이 너는 누구야?"
"난 우리 지후니."
"지.훈. 후니가 아니고." 지훈
"ㅎㅎ 우리 고양이가 사나워서ㅎㅎ." 순영
"아 , 내 룸메는 이나은···언니."
"뭐? 이나은?!" 정한
"ㅇ··왜?"
"그 언니가 뭐 잘못했어?"
"그 인간 , 우리랑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강전 온거야. 강전온 이유가 자기 ㅊ"
쾅_

"어머ㅎ 우리 유나 , ···꼬리도 치는구나?ㅎ"
콱_
"꺄아악!" 나은
"이년이 뭐라 씨부리는거야. 유나가 꼬리를 뭐 어쩌고 저째?"
"야!! 너 누구야!"

"나 유나 절친 장원영이다 왜."
"이 미친년이!"
쾅_!
"···지금 뭐하는거야?" 유나
"(피식) 유나야 , 난 그냥 장난친건데 장원영인가 얘가 내 머리채를···."
"뭐?! 장난? 지금 이게 장난이라는거야? 유나야 지금 이년 편ㄷ"
"야 , 장원영."
"···유나야."
"내가 저딴년 편을 들을거 같아? 참나. 재수없는 소리하지마. 니가 한 말은 지금 너랑 순영이랑 사귄다는 소리랑 같잖아."
"헐 , 내가 쟤랑···."
"그치? 진짜 듣는동안 얼마나···."
"왜 나를 예로···." 순영
"너가 적절한거 같아서ㅎ"
"기분 나빴다면 미안."
"괜···찮아. 모···."
"쨋든. ㅎ나은언니. 내가 꼬리를 친다구?"
"맞잖아!" 나은
"풉 , 아아 미안. 내가 웃음을 잘 못참아서. 야."
"뭐? 야~? 언니한테 야~?"
꽉_
"꺄아악!! 장원영 이년아 좀 놔!"
텁_
"시발년아 작작소리 질러. 고막 터지겠네."
"언니가 계속 그러면 언니만 힘들어지는건데 , 병신. 내가 어제 언니 만나고부터 얼마나 끔찍했는지 알아? 꼴에 지가 나이 많다고 언니라 부르라고하질 않나. 내가 질문 하나했다고 지랄하고."
띵동댕동_
"···(싱긋) 언니 이따 보자ㅎ"
"큼. ···? 다들 왜 그렇게 봐?"

"와 유나야 짱 멋있어! 난 너가 욕 그렇게 잘하는줄 몰랐어!"
"뭐래. 다 일어나기나 해 , 이번교시 실습시간이야."
💍손팅해주십셔💍
···미안해요. 망했어요.
남주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