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몽의 시작.>
전 조직원이였던 오지아. 그래서 그런지 총 쏘는법 , 맞추는것도 완벽한 오지아. 그런 오지아는 반년전 조직에서 나왔다. 이렇게 실력도 좋고 조직에선 에이스로 불리는 오지아가 왜 나왔냐고? 단순해. 그냥 질려서 , 오지아는 쉽게 질려해. 남친을 사귀다가도 질리면 헤어지고. 남친을 사귀다 제일 빨리 헤어진게 13시간. 하루도 안가서 헤어졌어. 이럴거면 왜 사귀냐고? ㅋㅎ심심하잖아.
"하아 , 조직에서도 나온지 반년이나 됐고 , 뭐하지."
띡_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곡 Butter가 빌보드 1위를•••'
"방탄소년단? 그게 누구야 , 뭐 빌보드 1위면 실력이 좋은가."
'네 긴급소식입니다. 한 제보자가 보낸 영상인데요 , 영상에는 한 여성이 꽃집에 들어가 장미를 찾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의 눈은 흰자만 보이고 걸음도 이상해 보입니다. 이 여성을 보면 흔히 말하는 좀비가 생각•••'
"좀비? 뭔 신박한 개소리야 , 좀비는 무슨 , 정신이 어떻게 된거 같은데."
띡_
"하아 TV도 재미없고. 뭐하고 살지."
띠리리_ 띠리리_
달칵_
"여보세요."
"지아야 조직나가는거 진짜 결정한거니?"
"네 , 다신 들어갈일 없을겁니다."
"우리 조직 너 나가고 1위에서 50위 밑으로 떨어졌어···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보ㅁ"
뚜_ 뚜_
"하아 , 왜 자꾸 들어오라 지ㄹ"
띠-- 띠--
"안전문자?"
'안전 안내 문자 : 장미를 찾고 코피 , 피토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자가격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흰자만 보이고 걸음이 이상하신분들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사살하세요.'
"뭐야 또 장미? 시발 그놈의 장미장미 , 장미가 ㅁ"
쾅쾅_!!
"아 뭐야."
덜컥_
"누구ㅅ"
"으···ㅇ , 으어··· ㅈ ㅏ 미"
"네? 뭐요?"
"으어··· 장···미!!!!"
장미를 찾던 여성은 갑자기 지아에게 달려들어 지아를 덮친다. 지아를 덮치고 외치는말. '장미'
"장미?"
"로즈!!!!!! 캬아아악!!!!!"
"아 , 시발 침."
"ㅈ , 저기 괜찮아요?" 지나가던 주민
"아 괜찮아요 , 그냥 지나가세요."
"네···."
"갔나?"
퍽_
"크으윽 , 캬아아악!!"
퍽_(계속 때리는중)
"그르륵 , 그륵."
팍_(발로 밟는 소리)
"아 시발 귀찮게 들러붙고 지랄이야."
지아는 좀비를 밖으로 내보내 밑으로 떨어트리고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한다. 옷이랑 얼굴 , 머리카락에 피가 묻어서. 근데 특이한 점은 피색이 빨강이 아니라 검정색.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것보단 씻는게 먼저인 지아는 씻으러 들어갔다.
30분 후_
"하아 , 아까 그건 뭐였지. 좀비? 아냐 , 현실성이 없잖아. 코스프레? 코스프레라도 그렇게 까진 ㅇ"
띠-- 띠--
'안전 안내 문자 : 현재 장미를 찾고 코피 , 피토를 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그것들에게 물리고 '침이 묻었다면 , 조심하세요. 감염이 됐을 수 도있으니까요.' 그리고 물리지도 침이 묻•••'
"침···? 침??? 시발 , 아까 장미찾던 여자 침 묻었는데."
띡_
'긴급속보입니다. 현재 코피 , 피토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 장미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하시고 , 집에만•••'
쾅_
띠리릭_
"허 , 세상이 멸망한게 틀림없어. 어떻게 사람이 죄다 장미를 찾아? 장미가 어떤 의ㅁ"
'크르륵 , 그륵 캬아악!!!!'
한 남성이 지아를 향해 달려든다. 그렇게 지아는 남성을 때리려 자세를 취하는데 한 남성이 나타나 지아의 손목을 잡고 골목으로 달려간다.
"허억 , 허억 당신 , 뭐해요." 지아
"제가 구해준건데 감사하진 않아요?"
"감사하긴 , 팰 수 있었는데."
"뭔 여자가···."
"여자라고 패면 안되나?"
"그런 아니지만···."
"그래도 , 구해준건 맞으니깐 뭐··· 이름이."

"아 전 호ㅅ , 권순영이예요."
"전 오지아요."
"근데 거기에서 뭘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멀뚱멀뚱 있었어요?"
"멀뚱멀뚱 이라뇨 , 그냥 생각한거예요. 뭘 어떻게 했길래 세상이 개같이 변했는지."
"아···."
'크르륵 , 그르륵'
"어··· 뒤에." 지아
"예? ···으아아ㅇ"
텁_
"조용히해요. 소리지르면 더 몰려요."
터벅_ 터벅_
지아는 괴생물체에게 다가가 패고있다. 그 모습을 본 순영은 굳이 구해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을 했다.
"···병신." 지아
"네?"
"당신 병신이예요? 저기에서 괴생물체가 다가오는데 소리만 지르고 있었잖아요. 이럴땐 내가 죽든 달려드는게 정상이지."
"당신이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게 괴생명체를 보면 도망치거나 소릴 지르는게 정상이예요. 쨌든 , 따라와봐요."
"네?"
"벤···?" 지아
아이돌이 타고 다닐법한 차. 순영은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타라고 말한다.
"예? 아니 갑자기 아이돌이 탈거 같은 차에 타라는게 말이 되요?"
"···저희 아이돌인데요."
"아 , 죄송해요."
"어쨌든 타요. 어디든 가게."
"식량은 있어요?"
"없죠···?"
"그럼 기다려요. 집에서 갖고오게."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와 시발 존나 잘ㅅ , 아 네 , 갈 수 있어요."
"하 , 내집이 왜 내집이 아닌거 같냐. 대충 먹을거나 챙겨가야겠다."
띠리릭_
쾅_
'크륵. 그륵 , 으어···.'
"시발 꽉 막혔네."
(대충 때려잡는중)
"저 왔어ㅇ··· 지금 이게 뭐야?"
지아가 본 상황은 순영이 타라했던 벤이 괴생물체에 뒤 덮여있다.
💍손팅해주십셔💍
갑자기 좀비물? 같은게 쓰고싶어서 썼슴다.
망한거 같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