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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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루비를 얻었다.
(배경음악: 루비)




탕탕하는 총소리가 들린다.

"젠장."

눈에 띄지 않는 옷을 입은 남성.
그의 이름은 이지훈.
보스로 보이는 그는 , 보이는 그대로다.

조직의 보스다.
하지만 그에게 흠이 하나 있다.
그는 그녀를 좋아했다.

그녀를 보면 얼굴이 루비같이 붉어졌다.
그녀의 이름은 , 루비였다.
그녀의 입술은 루비같이 붉었다.

"코드네임 루비 , 따라오지."

"네."

공과 사는 정말 확실하다.
진지하게 불러놓고 하는말이 ,
"이따 데이트하자. 시간있잖아." 데이트 신청이였다.

"ㅎ , 미안하지만 안되겠네요. 약속이 있어서."
"그럼 보스님 , 쉬세요."

쪽_ 하고 그녀의 루비같은 입술이 그의 볼에 짧게 맞닿았다.
그는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그녀가 누구와 약속이 있길래 나의 데이트를 거절했는지.

정말 , 쉬운 남자다.
한여자만 바라보는.
한편 , 그녀는 벌써부터 짐을 싸고있었다.

평소라면 새벽에 가는데.
그녀의 입술은 아직도 루비같이 붉고 빛났다.
그녀는 시내로 나갔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그러게요."

오랜만이라하는 사이면 , 오래 본 사이인가보다.
둘은 오랫동안 이야기를 놔눴다.

"나중에 봐요."

루비같이 붉은 그녀의 입술이 올라갔다.

"여보세요 , 보스님. 내가 새로운 정보 알아냈어요."

"루비 , 빨리 와."

"네."

싱긋 웃은 그녀는 발길을 돌려 그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그렇게 도착한 그녀는 빠르게 그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문을 연 그녀는 싱긋 웃었다.

"보스님이 또 왜이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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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 만나고 왔어."

"뭐야 , 질투야? 그보다 나 새로운 정보 알았다니까?"
"내일 , 다른 조직이 우리 공격한다네?"

"어느 조직?"

"몰라 , 그건 못알아냈어."
"이거라도 안게 어디야."

"그러게 , 가자.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지."

"응 , 최고의 날이 될거야."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음날이 찾아왔다.
직원들이 다 긴장하고 있을때 유일하게 그녀만 긴장하고 있지 않았다.
언제 오는지 안다는듯이.

다들 방심하고 있을때 ,

"보스!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전쟁이 시작됐다.
다들 점점 힘이 빠졌다.

"보스 , 내가 나갈게."

"안돼. 차라리 내가 나갈게. 기다려."

결국 그가 일어났다.
그는 직접 싸우기는 싫은건지 말로 해결하려 하고있었다.

"그러니까 , 이만하고 나ㄱ ,"

뒤에서 그를 찔렀다.
그녀는 쓰러지는 그를 차가운 눈으로 바라봤다.
쓰러진 그는 그녀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봤다.

"내가 그랬지 , 최고의 날이 될거라고."

"루비···."

"아니 , 난 루비가 아니야."
"코드네임 , 금단. 좀 촌스럽지? 하지만 이게 내 진짜 모습인걸?"

그녀는 웃었다.
그가 본 그녀의 마지막 모습은 , 그가 사랑한 루비가 아닌 금단이였다.

"루비는 내가 가졌어."

그녀는 그말을 끝으로 쓰러져 눈을 감고있는 그를 보곤 웃었다.
금단은 , 루비같은 입술을 가진 악마였다.


그녀는 루비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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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루비 미쳤어요
이 할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