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

취기를 빌려_1 병맛

일단 병맛버전이 자꾸 생각나서 먼저..






여주랑 술을 같이 마시고 있던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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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는지 맛이 간 거 같다





안주인 오징어를 보고





"너느은.. 얼굴도 못생겼는데에 
사람들한테 먹히니?"





아우 불쌍해에 (훌쩍훌쩍)_수빈





갑자기 일어나더니





현관문 있는 쪽으로 걸어간다





걸어가더니..






노크를 하네?





한편 여주의 상황과 심리를 말하자면





? 에?? 재,왜 저래..?





안주보며 울면서 얘기하던 수빈이가 
갑자기 사라져서 애를 찾다가 노크 소리를 들어 
현관 쪽으로 걸어가니 현관문에 
기대있는 수빈을 발견함





똑,똑,





...???





여주야아_수빈





(그 니가 찾는 여주는 여깄다)





똑,똑,) 여주야아 





뒤돌아봐봐_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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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여주네에ㅎ_수빈





여주야아.. 나..나 너 조아해에...





..?? 뭐래 미친새끼가_여주





니가 아무리 칭구라고 생각해도 나는 아닝데..





나..너랑 친구하기 시러..





너가아 다른 남자라앙..웃는 것도 실코오..





나 말고 다른 남자랑 가치 있는 것도 시러..





그니까아 나한테 와라 쫌..





그리고 거절은 거절이얗히힣..





털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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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빈은 술에 취한 체 고백하다
그 자리에서 쓰러지듯 잠들어버림





여주는 그 고백이 진심인 줄도 몰랐다고 한다



손팅이 뭔진 모르겠는데

손팅해주세요..??


다들 이 말을 끝으로 쓰길래..따라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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