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허파

내 앞에는 항상 '빛'이라는 존재가 있었다.

그 강렬한 빛에 의해 나는 세상을 볼수 없었고 

암흑같은 빛만이 내 앞에 자리잡고 있었다.

세상 역시 나를 보지 못했다.

그렇게 나는 잊혀져갔다.

-----------------------VS--------------------------

내 뒤에는 '빛'이라는 존재가 있었다.

그 강렬한 빛에 의해 나는 세상에 내 그림자를 보여주었고

나는 빛만을 내는 빛과 날 비교하였다.

세상 역시 내가 아닌 내 그림자를 보았다.

그렇게 난 부정적이고 안 좋은 사람으로 자리잡혔다.



----------------------결론-------------------------



나는 내 곁에 있는 빛때문에  내가 빛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빛이 질투됐다.

그래서 결심했다.

나는 빛이 되겠다고

내가 빛이 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들을 비쳐주어야지.






아 몰라 대체 언제 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