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48 : 암흑

나는 가끔 상상한다.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아무도 없는 아주 깊고, 어둡고, 차가운.

동굴 같은 바닷속으로.

물을 먹고 숨이 막혀도 개의치 않는다.

계단을 내려가듯이 한 칸씩 천천히,

암흑 속에 잠긴다.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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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이가 새벽에 글을 쓰면 생기는 일
(아 개노잼인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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