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방탄)

각성 +

"진짜 손 쓰기 전에 내 앞에서 꺼졌으면 좋겠어 상연아^^ㅎ"



그리곤 뒤돌아 교실밖으로 나가는 여주.




"내가 뭘 들은거임? 1위 대기업 딸이라고?"


"최여주가?"


"시발...우리 방관죄로 처벌받는거 아님;;?"


"아니; 최여주가 1위그룹일리가 없잖아 미친놈들아;;"


"아니...맞을 수도있음... 우리학교에 우리나라 1위 대기업 딸 입학한다고 한동안 난리였잖아... 신분까기싫대서 누군지 안밝혀지는바람에 식었잖음"


"그럼 진짜 최여주가..."



"다....다 닥쳐....!!!! 나 JS그룹 딸이야....나 몰라?너네 다 학교생활 망하는거야....!!!!!!!!"_정상연




".....JS그룹 순위가 어떻게되더라?"


"저번에...우리나라에서 10위...?"


"헐, 더 떨어졌는데? 지금 18위임"




"...시발....!!! 너네들 나란테 찍소리도 못했으면서... 최여주가 1위라니까 생각이 바꼈어? 걔한테 붙어먹으면 좀 편하게 학교다닐것같아? 야 니네... 최여주 따당할때 도와준새끼 있어? 있냐고..!!!!"_정상연



"..........."



"와아우. 아무도없어? 니네도 너무했네."


"그래에~ 근데 니네 진짜 치밀하다. 반 애들끼리 연랍했냐? 반에 왕따 없다고 말하기로 입맞췄어? 어떻게 다른반 애들중엔 얘 따당했던거 아는 애가 없냐?"


"....너네...최여주랑 친했어....?"_정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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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금전, 여주가 나간 후



2학년 5반




쾅-



"시발. 박지민, 김태형. 이 반 맞지? 나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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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학교에서 아는척 하지말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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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벌써 퇴원했냐?"



"아니. 나 단기기억상실이래."


".....뭐?"



싸늘하게 식는 표정...



"...그렇게쳐다보지마. 니네 기억하거든??"


"휴. 놀래라"


"그냥 학교생활 좀 까먹은거뿐임."


"야 니네 알고있었냐?"


"뭐를?"


"나 우리반에서 왕따당한거."


"........뭐?"


"몰랐나보네. 하...시발련 치밀한거봐라"


"아니...그럼 니 병원보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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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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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 안했어" 

"아니...몰라..왜 말안했는지 기억안나..." 

"표정좀 풀지?나도 빡치는데 니네 표정 졸라무서움;;"



"가자"


"어딜"


"그년 족치러"


"그정돈 하지말고. 딱 겁만 준 다음 법으로 해결해야지ㅋ"


"아맞다 이새끼 대기업 딸이었제"


"..니네도 대기업 아들이거든;;?"




가만 듣고있던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ㅡㅡ





"아아~ 얘넨 모르는거아니지? 우리나라 2,3위 하는 기업 애들인데... 너는? 몇위랬더라. 뭐 상관없어. 5위정도까지밖에 기억을 못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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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시험기간임다 좀 봐주십셔...

글안올린지 꽤됐다는걸 자각하고 휘갈겼슴니다...

5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올려보도록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