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비와? 우산없는데.."
밤새 공부하느라 몸살난거같은데
공부도 안돼고
내가 진짜 한심해서 눈물날지경이다...
이와중에 비는 또 왜 와? 실컷 울어라고?
"...뭔놈의 인생이 맨날 비고, 비가와도 우산하나 없고.."
"야"
"?"
#1

스윽 -
"나 불러, 언제든. 햇빛이 쨍쨍할때도, 비가 쏟아질때도.내가 우산 할테니까."
#2

"뛰자"
"어? 뭐야, 야!!"
"잠깐,만! 하아.. 뭐하는거야... 다젖었네...."
"아직 힘들어?"
"아니.. 이제 좀 괜찮아지네. 후우.."

"이것봐. 별거아니지? 우산없으면 좀 어때.
같이 맞아줄 사람이 있는데 뭐가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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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대사 출처는 드라마 대사 (위 움짤)입니당
그 대사 딱 듣는데 생각난 소재 !
진챠 어떻게 고르지 저거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