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다각]

아픔 [☆☆☆☆☆]

안에.리 거북이















휘인은 한숨을 쉬었다.요즘 별과 싸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휘인은 관자놀이를 짚고서 침대에서 일어났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싸움이 멈출수 있을까..별이 현관문을 열어제치고 들어왔다.



왔어?”



"



무슨 있는거야?”



아니"



그럼 -,”



생각할게 많아서 그래"



“.. 때문이야?”



아냐"



휘인은 별의 뒷모습만 바라보았다.

화가나기도 하고괘씸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때문에 투덜거리는거야? ,자기만 힘들어?휘인은 허공에 주먹을 날렸다.짜증나 문별이-..





-





한참동안 별은



용선과 같이 있었다.



이리저리 용선의 몸에 손을 늘어놓는다.휘인은 마치, 애인이 아닌듯 버려지고 품안에서는 용선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그걸 알리없는 휘인은 바쁘기만 한지 전화도 없다.아니면 사랑이 식은건가.그럼 나야 나이스지.별은 마음에 불안감이 들었다.혹시 휘인도 내가 이러는걸 알고 속아주는건가?그렇다면 아직까지 한번도 놓지 않았던거지?여러이유가 있겠지만 휘인의 속마음은 모르겠다..마음이 어떤지, 혼자만 짊어질려고 하는지..가끔 답답하거나 불쌍할때도 있다.하지만 휘인이 아직까지 나의 이런 행동을 알지 못했으면 한다. 정말 이기적이네-,








-




휘인이 별에게 톡을 보낼까 말까 생각중일때,별에게 먼저 카톡이 들어왔다.




-뭐하는데?


-괜찮아?


_뭐가?


-휘인아.


-미안해..


_ 김용선이랑 있는거야?


-...어떻게 알았어..?


_네가 하는 짓이 그렇지


-미안해..


_됐어.그냥 김용선이나 좋아하세요.


-휘인아.전화 받아.




별에게 몇초 전화가 왔다.받기싫었지만 끝내든 말든 해야지 이거 ,휘인이 한숨을 내쉬더니 이내 전화버튼을 눌렀다.




휘인아..”



"



김용선이랑 만나는거 어떻게 알았어..?




?김용선 만나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사과하나 했더니..네가 그렇지,그치 문별이?

휘인은 가시지 않는 분함에 눈물을 흘렸다.




휘인아..울어?”



.너무 분하고 속상해서 운다.-.”



휘인아..내가 미안해"



아니, 이제 지쳤어"



“..휘인아?”



헤어지자"



왜그러는데..?



. 진짜 너무한다"



뭐가..왜그래 도대체"



그냥 김용선한테 . 없어도 "



..”





,결국은 한번도 김용선 만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휘인은 신경질적이게 폰을 내던지곤 머리를 세게 쓸어넘겼다.





이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