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사람들이 내 이야길 들어줘
모든 건 지나갈 테니 하루하루 다 쏟아붓자고 했지웃던 우리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들어줘
함께 있어 주던 넌 이제 없지만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널 떠올리며 함께인 것 같아보고 싶지만 손이 떨려 끝내 번호를 누르진 못했어
가끔씩 들려오는 소식뿐.
웃어 주던 네가 생각나
생각나면 그날 밤은 설쳐 버리게 돼
망가진 생활 패턴이지만
널 기억할 수만 있다면 이쯤은 더 견딜 만해.
근데 다시 사랑은 못할 것 같아.

단편글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