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핀터)

연애하면서 이 남자가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ㅋㅎ
오늘되서야 알았어ㅋㅋㅋㅋ
명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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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폰으로 자꾸만 무언가를 보길래
질투가나서 폰어서 풀려니까 번호가 딱 있더라구..?
“재현아”
“ㅇ..웅? 누나 왜..?”
“비밀번호뭐야?”
“비밀이야..비밀..”
“알려줘!!!”
“죽어도 못알려줘 적어도 누나한테는////”
저리 뻔뻔하게 구니까 내가 머리를 굴렸지.
저 귀여운 강쥐가 뭘로 비번을 했을까..?
그때 생각난거는 다 쳐봤지..
재혀니 생일,재혀니 부모님생일,재현이형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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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적어봤는데도 다 틀리더라?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못풀겠던 그 때!!!!!
생각났지
내 생일을 안해봤다는거..
1101
이 4자리를 치니까
띠리링
결국 나한테 들켜서 봤더니..
뭐야 내사진 보면서 실실 웃은거야?
하.. 이 귀여운 연하남을 어쩌면 좋을까..?
진짜 너무 귀여운것 같지 내 남친ㅎㅎ

•••
폰 비번 죽어도 안 알려준다더니 비번내생일인 연하남친 명재현
김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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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같은반인 김운학
맨날 형들한테 놀림당하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보이더라?
그래서 여친님(?)인 내가 한번 장난쳐보도록 하겠어!
툭툭
“우낰낰”
“웅~?왜?”
쪽
”ㅇ..억?//”
“어어..?”
뭐지..?분명 다른 선배들이 할때는 난리치던데..
왜 귀가 빨개지고 부끄러워하냐..?
예상과는 너무 다른뎅..?
“야아..진짜 뭐야아////”
“아니 그게..”
결국 둘 다 얼굴만 새빨개졌지 뭐..

장난 한번 쳐봤는데 귀빨개지고 부끄러워하는 동갑남친 김운학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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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랜만에 밤산책가자고 했단말이야?
그래서 옷을 입고나오는게 후드티입고 나왔더라구
근데 너무 잘어울려서 나도 모르게
“오빠 진짜 잘어울린당”
“그래?”
“웅! 진짜 잘어울려ㅎㅎ”
“음~그렇단 말이지..!”
그렇게 밖으로가서 산책하고 왓어
•••
다음날에도 살 빼야지ㅠ이러면서
막 준비하고 밤산책할 준비를 했단말이야?
근데 이 오빠가 또 같은 후드티 입고나오더라?
“으잉 오빠 또 같은거입엉?”
“웅..?”
“어제랑 같은거길래ㅋㅋ”
“너가 잘어울린다구 해서 입었눈뎅..”
“ㅋㅋㅎㅎㅋ”
아 진짜 귀여워..
연상이 이렇게 귀여운 사람인지 몰랐어

후드티 잘 어울린다니까 후드티 자주입는 연상남편 박성호
한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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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랑 동거하고 나서야 알게된거 알려줄게
사실 한태산이 유명한 소식자란 말이지..
그래서 동거전에 막 맛집이란 맛집은 다 데리고 다녔어
그러면서 연애하다 이번에 허락을 받구?
같이 동거를 하게되었어
“한태사안~”
“웅? 자기야 왜?”
“오늘은 내가 밥해줄게!”
“어? 그냥 사먹지..손 상하게..”
“이럴려고 동거시작한거라구!”
“그래..그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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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밥을 해서 줬는데..
어라?
얘가 갑자기 너무 잘먹는거야
그래서 너무 예쁜거있지
부힛거리면서 나보고
“징쨔 마있어ㅎㅎ”
아니 발음 뭉게면서 웃는건 반칙이지!!
너무 귀여워ㅠㅜ

내가 해준 밥 엄청 맛있게 먹는 동거남친 한동민
(출처:핀터)
다투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하지만 쟤는 너무 상처받은거 같은데..
김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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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감정이 격해졌던 말다툼이었다.
오늘 내가 수술하러가는 날인데
수술 끝나고 몇시간 지나서야 온거야?
“야, 김이한“
“왜..”
“내가 오늘만큼은 너 있어야한다고 했잖아”
”미안하다니까..“
”너 나 좋아하잖아“
”뭐..?“
”내가 모를거같았어? 어쩐지 몇년전부터
나 따라다니더니 이럴 줄 알았어..
근데 너 이거 나한테 좋아하는 감정은
커녕 오히려 상처주는거인거 몰라?“
그런데 울어야 할건 난데 왜 너가 우는거야..?
”너..다 알고있었어?“
"…..“
”내일..내일보자..“
”가지마“
”지금 내가 너무 한심해서그래“
감정이 겪해져도 난 이랬으면 안됐는데..

눈물 가득차서 너 다 알고 있었어?라는 남사친 김이한
이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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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 생일을 까먹은걸로 싸웠다.
“야 이리우”
“오빠한테 이리우? 미쳤어?”
“미친건 너지 10년지기 동생생일을 까먹어?”
“바빠서그런거라니까?”
“적어도 좋아하면 그런면 안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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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한텐 그게 무기야?”
“뭐?”
“무기냐고 내가 그딴 무기에 휘둘릴거같았냐고.”
“웃음이 나와?”
“어.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온다”
“…..”
“이제야 뭘 잘못한지 알았어?”
“….”
“그건 무기가 아니라 널 위한 방패였어.
근데 그걸 니가 깨부순거야.”
그렇게 오빠는 날 두고 가버렸다.
하…이럴려고 계속 같이 다니던게 아니었는데.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 지금 그게너한텐무기야?라는 연상남사친 이상혁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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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옷에 커피를 흘린것때문에 싸웠다.
평소라면 넘어갔겠지만 어제 산거여서
화가 날때로 나버린 상태였다.
”선배 이건 아니죠”
“미안해..”
“나 좋아하면 이런건 하면 안돼죠.”
순간 그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걸 알면 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네?“
”그걸 알면..내가 일부러 한게 아니란거 알잖아“
”그건….“
”다음에 얘기하자.세탁비는 계좌로 보낼게“
”선배..!“
돌아온건 차가운 눈빛만이 있었다.
이렇게 꼬이려던 생각은 없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