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입니다*
2xxx년 지금은 과거와달리 여러종류의 인간?들이 있다.
지구온난화로 여러종류의 인간이 생긴것이다.수인,인어,옛날에도 있었던 평범한 인간등등..많은 종류의 인간들이 함께 살아간다.
난 평범한 아무런 힘도없는 평범한 인간이다.그래서 수인과 인어를 보면 신기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렇기에 난 아무능력이 없는 일반인 고등학교말고 모두가 섞여있는 일반고를 택했는데 부모님도 어차피 사회에다면 보게될 얘들이라면서 먼저 느껴보라고 그 학교로 보냈다.
그렇게 입학식으로 갔더니 확실히 여러사람들이 있었다.인어들과 수인들도 인간과 다르게 생긴건 없기때문에 직접물어보거나 변신을 한 상태가 아니라면 알 수가없다.
-입학식이 곧 시작하니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갔다.그렇게 내 옆에는 두 명의 남자가 앉았는데,한명은 금발의 남자였고,한명은 강아지처럼 생긴 남자였다.


얘는 뭔가 수인인것 같고…왼쪽은 인어?일것같다.근데…둘 다 진짜 잘생겼다.원래 우리나라가 이렇게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 있었나?싶었다.
-안녕?ㅎㅎ
옆에있던 금발의 남자애가 말을 걸어왔다.저음의 목소리에 깜짝놀라서 옆을 바라보았다.
-어…안녕?
-//ㅎㅎ반가워 난 김동현이야//
-난…이재찬이야!
-오 이름 멋있다!
-너도ㅋㅋ
-난 인어야 넌?
-나는…그냥 아무능력이 없어
-오! 너가 그 첫번째 일반인이구나!
-뭐..?
-뭐야 자기가 이 학교 첫번째 일반인것도 모른거야?ㅋㅋ
-어…몰랐어ㅎㅎ
-음 그렇구나!뭐 이제라도 알았으면 괜찮아!ㅎㅎ
그렇게 입학식 내내 동현이와 수다를 떨었다.첫친구라서 얼른 번호를 받아냈고, 같이 반까지도 걸어갔다.

-학교 지리는 너무 어려운거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햅..너무 뭐가 많아..
-웅웅 지리외우다가 3년 다갈듯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자리에 앉았는데 아까 강아지처럼 생긴애가 내 옆에 앉았다.동현이는 당황하는듯하더니 이내 내 뒷자리에 앉고 다시 헤실헤실 웃었다.
-어…음…안녕? 난 이재찬이야!
-…안녕 난 명재현.
-번호줄래..?
-…..그래
-난 일반인이야 넌?
-늑대수인.
-아..하하 그렇구나
상당히 차가운 애였다.그렇게 강아지처럼 생기더니 성격은 좀 무서운 늑대같았다.조금 무서웠달까..친해지면 달라지겠지 하며 계속 다가갔더니 조금은 풀린듯해 보였다.
쉬는 시간에 복도가 난리가 났다.이 학교 실체인 3학년 선배가 온다면서.하지만 난 매일 지겹도록 보는 사람이다.
“이상혁이다!!!!!!!”

도대체 왜 이상혁이 이 학교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여우수인인 오빠 이상혁.난 엄마를 닮아 일반인, 이상혁은 아빠를 닮아 여우수인이다.
그래 외모가 출중하다는건 나도 인정을 하겠다.근데 맨날 나보고 돼지라고 놀려대는 저 놈이 왜 인기가 많은건지….난 400년이 지나도 알지못할것같다.

-재찬아!
-아 왜 오는데;;;
-동생이 입학했는데 안오면 쓰나ㅋㅋ
-허; 보나마나 중학교때 후배가 오니까 온거지
나때문일리가;
-ㅋㅋ 눈치만 드럽게 빨라요
-모르겠고 빨리 그 후배한테나 가셔~
-아니 너네반인데?
-엥? 우리반이라고?
이거 완전 꼬여버렸다.이 자식 후배가 우리반?보나마나 싸가지 없을것이다.쟤랑 닮았는데 착하면 그건 진짜 천사라고 해도 긴말안할것이다.
-재현아 동현아ㅎㅎ
-?
-음? 너 이 얘들이랑 벌써 친해진거야 이재찬?
-어…음…그게..
-오? 상혁이형 동생이 너였구나?
-동현이 너 저 놈이랑 친해?
-야 오빠한테 놈이 뭐냐?;;
-모르겠고; 만날거면 따로 만나
왜 우리반까지 오는거야?
-예~예~이 오빤 간다 가;
-제발 가..
-형 잘가요!
-ㅇㅇ 그래~
헐 동현이처럼 착한애가 저 이상혁이랑 친하다고? 쟨 천사다..천사일것이다.재현은 어쩌다가 상혁과 친해진건지…성격 완전 반대로 인것같은데…
이야기를 끝나고 반을 보니 밤아이들의 시선이 나와 동현이 그리고 재현한테 가있었다.아 망했네..조용하게 지내긴 글렀다.

며칠뒤 난 상혁의 여동생으로 재현과 이한은 학교 실체들을 이을 자들이라는 중2병도 안할 유치한 것으로 유명해져있었다.
-//우리 인기 짱많다//
-하…이상혁 이씌….
-어쩔 수 없지 뭐…
이렇게 각자다른 방법으로 이 인기 속에서 살아남아 가고 있었다.점점 인기도 사그라지고 조용한 학교 생활이 시작할때쯤에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그때는 명재현과 김동현의 실체를 알게되었다.
-//나 안소심해!!//
-소!심해ㅎ 소!심해!ㅎ
-미친건가..
-재찬아 왜그래ㅠㅜ
-//화내지 마//
-아웅 귀여워
-하 저리가서 연애해 ㄲㅈ
-힝긔ㅠ
이렇게 욕할정도로 친해져버렸다.이상혁이랑 친한애들이 정신이 멀쩡할리가 없다.믿은 내가 바보지..ㅉ
그러다 여름방학이 왔더니 김동현이 부산에 있는 본가를 가잔다.부산 바다가까이 산다면서 놀러 가자고 하더니 납치(?)당해서 어느새 도착해있었다.
-왜 남자들끼리 있는 곳에 내가..
-그래서 나도 왔잖아
-하…이상혁 너까지 있으니까 머리 아프다..악..
-그럼 엄마말 무시까고 안가게?
-그건아니고..
-그럼 그냥 즐겨~ㅋㅋ
그렇게 2박 3일간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