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남자친구가 댄스동아리 일때

남자친구가 댄스동아리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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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호석의 춤을 보고
감탄을 내는 이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호석의 여자친구인 아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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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무대가 끝나자 대기실에서 호석을 기다리고 있던
아린은 호석이 들어오자 호석을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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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진짜 멋있었어!!"

아린을 발견한 호석은 축 쳐짐과 동시에
아린의 어깨의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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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나 힘들어..히잉"

"오구 그랬어요?"


호석의 품에 안겨든 아린이
호석을 토닥여주며 말했다.


"자기 진짜 아까 완전 멋졌어!"


아린이 쌍 따봉을 보이며
호석에게 말하자, 호석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린을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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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안봤지? 내가 제일 멋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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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완전 짱이였어. 너 밖에 안보이더라."


아린의 말에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기 시작한
호석은 아린을 안아들고는 말했다.


"ㅇ,아악!! 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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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기 너무 예뻐서 공주님 대접해줄거야,
 갑시다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