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내 상처를 치료해 줄 너라는 연고

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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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그거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알긴  엄청 티나"


..그래?”


  어디가 그렇게 좋냐?”


몰라그냥 좋아"


취향도 "


 어때서? 그럴거면 얼른 가버려"


 그래도 지금 가려했어"


어디가는데?”


공부하러간다-”


잘가라"


하여튼  범생이 오늘 하루종일   처럼 얘기하더니 그새 공부하러 간다네


하긴 수능이니까 나도 공부를 하긴 해야겠지..?


뜬금 없지만 지금  상황을 설명하자면  현재 수능이130 남은 수험생이란 말씀..!


그러니 이제 나도 공부를 하러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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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98


지금 시간1127

 독서실에서 썩어가고있다

물론 전정국,김태형과 함께….


,근데 김태형은 구석자리에서 엎드려 자는 


근데 나혼자 오면  조용하고 한가하던 독서실이 야네 둘이랑 오니까 왜이렇게 북적북적한 것인가


  간다.(속닥)”


벌써?(속닥)”


나머지는 집가서 하려고.(속닥)”


그럼 같이가밤길 위험해데려다 줄게(속닥)”


그럼….김태형 깨워서 같이가자.(속닥)”

 일어나집에 가자(속닥)”


으음….이제 가는거냐…(속닥)”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속도로 짐을싸고 독서실을 빠져나와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걸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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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63


수능D-47


수능D-16


수능D-데이


하루종일 긴장의 끈을 놓지않은  시험에 응하였다.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수고했다"


우리는 만났다.


솔직히 무슨 정신으로 시험을 친지도 모르겠다..

 깜빡하면 어느새 다음 과목이었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험은 끝나있고….


수고한 우리를 위해  먹으러 가자"


 점심  먹었어?”


먹었는데하도 긴장을해서 그런가 벌써  소화됐어"


ㅎ그래가자. 먹을래?”


고기!! 오늘은 무조건 고기 아니냐?”


 말고"


나도 고기!”


거봐고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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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여주야.


?"


 전정국  자꾸  무시할래?!?!”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