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내 상처를 치료해 줄 너라는 연고

붉은 양복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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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배경음악: 2번 - 그녀를 기억하며 - 에스더 아브라미 (유튜브)


⚠️몰입을 위한 브금 필수!!!⚠️





딸랑-


어서오세요"


어두운 골목의 양복점으로  신사가 걸어들어온다.


양복  보려고 하는데요"


  둘러보시겠어요?”


신사는 양복점을 둘어보다  마네킹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교하고디테일한 마네킹이 붉은 양복을 잊고 있었다.


 마네킹의 표정은 마치살려달라고 울부짓는 인간과의 모습과 같았다.


“!!!”


순간 신사는  몸에 소름이 돋았다.


 양복마음에 드시나봐요?”


의미심장한 미소를  주인이 신사에게 다가온다.


“…."

(!!!)


신사는 무언가에 홀린  주인에개 대답했다.


 순간의 신사는 무엇이지 모를 영혼에게서 육체를 지배당한  같음을 느꼈다.


 양복은 그거  벌이 다인데구매하시겠어요?”


"


신사는 초점이 없는 눈으로 주인에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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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오세요."


딸랑-


문을 열고 나온 신사는 드디어 정신을 차렸고뒤를 돌아보자


양복점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번뜩-!


“!!!”


신사는 꿈에서 깨어났다.


이라고?”


이토록 생생하고 기묘한 꿈은 생에 처음이었기에 신사는 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침대에서 내려온 신사는 여전히 꿈에서의 기묘하고소름끼치는  느낌에 잔뜩 찌푸린 표정을 하고는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그런데


거실의 옷걸이에 걸려있는 꿈속에서의 붉은 양복이 신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 신사는 생각했다.


어쩌면  모든  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