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내 상처를 치료해 줄 너라는 연고

꼭 다시 만나리라







BGM:그대  사람-산들(낮에 뜨는  OST)






!!!!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를 안고서는 구슬프게 울고있었다.


그러고는 잠에서 깨었다.

일어나니 나의  뺨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

.

.


한참을 침대위에서 눈물을 흘리다 엄마의 부름에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나왔다.


왜이렇게 늦게 내려와?지각할려고 그래?’


아니…”


그럼 얼른 밥먹고,학교  준비 .’


…”


,그리고 오눌 눈온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엄마 먼저 갈게!‘


…”


그러고보니   속에서도 눈이 오고 있었는데….그것도 엄청 많이


나는 엄마가 차려놓은 밥을 얼른 먹고 학교  준비를 했다.


준비를 끝마친  겉옷을 챙겨 입고 학교로 향했다.


.

.

.


나는 평소처럼 바닥을 보며  발짝, 발짝을 내딛었다.


그렇게 바닥을 보며 걸어가고 있는데 하얀 눈송이가 바덕에  떨어졌다.


똘어진 눈송이를 보고 하늘을 올려다 보니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눈오네

그러고보니 첫눈이네…”


한참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내리는 눈을 보고있을  갑자기 검은색의 천이  시야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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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게  여기서 눈을 맞고있어?”


깜짝놀라 뒤를 돌아 보니  남자가 우산을 들고 나를 내려다 보며  있었다


누구세요?”


ㅎ벌써 잊은 건가?”


?”


남자의 얼굴을 보며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

오늘  어떻게 꿈에나온 사람이….”


오늘 나의 꿈에 나온  사람. 사람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나지 않나보네

이러면 기억이 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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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만일 우리에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다시 만나자꾸나 무슨일이 있어도 그때는   찾아갈터이니 부디 다시 만나자꾸나그러니조금만,아주 조금만  기다려 주렴…”


!!!!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

 말이 대체 뭐길래 가슴이 이렇게 아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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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기억을  하는  같네그래도 됐다너와의 약속은 지켰으니…”


남자는  말을 남기고는 뒤를 돌아 천천히 걸어갔다.


그런데  뒷모습이 어찌나 외로워 보이던지….


 순간 나의 나의 머릿 속으로 기억 하나가 스쳐지나갔다.


“!!!

기억,났습니다.”


남자는 나의 말에 뒤를 돌아 너를 바라보았다.


기억 났습니다나으리.”


….다행이다.”


그리고 이내 남자는 다시 내게로  나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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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다많이 보고싶었다.”


나으리를 잊어서 죄송합니다…”


괜찮다.지금이라도 기억 해주었으니너무 늦게와 미안하구나…”


아닙니다지금이라도 이렇게  곁으로 와주어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나으리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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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연아…. 시절의 너도,지금의 너도 사랑한다.”


우린 그날  때처럼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났고, 시절의 우리보다  서로를 사랑해 주었다.


 다시 만나리라 THE END




와…이 작에 글 너무 오랜만에 쓰네요ㅠㅠ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ㅠㅠ


손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