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내 상처를 치료해 줄 너라는 연고

내 상처를 치료해 줄 너라는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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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그렇게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새  모습은 어린아이가 아닌훌쩍 커버린 어른이 되었다.


성인이 되어버린 나는  이상 보육원에서 지낼 수도보육원의 힘을 비릴 수도 없다.


그래서  죽도록 공부해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고생활비는 여러개의 알바를 뛰어가며 벌어서 썼다.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서 유학을 보내준다는 공지를 보게되었고나는 당장 신청을 했다.


덕분에 나는 더이상 한국에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으며 살지 않고미국에서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


아니그러길 바랬다.


사람들은 왜이리도   잡아 먹어 안달인지


미국에서의 삶은 한국에서의 삶과  다를게 없었다.


한국에서 고아년으로 낙인찍혀 평생을 괴롭힘을 당했다면미국에서는 자신들과 인종이 다른이유로  괴롭혔다.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건 익숙해져서 상관없다.


그냥 무시하고  인생을 살거다.


나는 미국에서의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에 여기서도 여러개의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다.


돈이 되는 알이라면 가리지 않고  했다.


그런데,


"이봐, 내가 돈 줄 테니 내 여자친구인 척해 줘."

 줄테니  여자친구 행세  "


이런 짓까지 해야하는 걸까..?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