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리고 있는 꽃이여, 활짝 피어라

폭력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주의해서 봐주세요 ❗


그렇게 석진이 일하러 나간 후에 여주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


여주가 방으로 들어간 후 여자직원들끼리의 뒷담화가 시작됐다


"어디 천한 피일지도 모르는게 들어와서 .."


"저게 왜 아가씨야?"


"얼굴이 이쁘면 아가씨되는거야?"


"더러운 몸일지도 모르잖아"


"갑자기 재벌되니까 얼마나 좋겠어... "


"나도 얼굴이쁘고 고아면 재발 되는건가"


"인생 급상선이네 ㅋㅋ" 


"아까 옷 벗고 경비원 꼬시는거 봤어?"


"몸매에 자신있나봐 ㅋㅋㅋ"


" 그 더러운 몸 우리가 씻겨줄까 ㅋㅋㅋㅋ"


"꼰지르면 어떡해"


"에이 지가 뭔데 "


그렇게 자신들끼리 합의 하고 석진과 회장이 없는 틈을 타 여주에게 다가간다


벌컥


"... ? 무슨 일이세요??"

깜짝놀란 여주가 조심수럽게 말을 했다

"아가씨 저희가 씻겨드릴게요 ~"

"네...?  혼자 씻을수있어요.... 괜찮ㅇ..."

"아니에요~ 몸이 걸레던데 저희가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직원 중 한명이 여주의 팔을 잡아 끌고갔다


"악..!!! 놔주세요....저기요...!"


콰당!!!! 

거실에 넘어져있는 나를 다시 잡아들고

"아...!"


여주를 화장실의 벽에 내동댕이 치고 얼음물을 끼얹었다 


"꺄악!!!"


"허억...흐...ㅇ..."


"이게...무슨.... 갑자기 ..왜그러세요..?...."


"어머 무슨 짓이라뇨 씻겨드리는건데... 얼음물이 걸레 빠는데 좋대요~~"

"......."


여주는 고개를 떨구고 아무말도 못했다


"ㅋㅋㅋㅋㅋ 봐봐.."

"......"

"ㅋㅋㅋㅋㅋ 미쳤어...? ㅋㅋㅋㅋ"

"........."


그중 우두머리인 직원한명이 여주에게 한번 더 물을 뿌렸다


"꺄악..!! 허...흐...."

"ㅋㅋㅋㅋㅋ"


밖에서 비명소리가  여러번 들리자 경호원들이 집 안으로 들어와 여주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놀란 여자직원들은  뛰쳐나갔다 



이내 곧 경호원은 화장실 문을 열었고 젖어서 넘어져있는 여주를 발견했다



"
아가씨 괜찮으세요?"

"아.........네..... 그냥 장난치다가 좀 넘어진것뿐이에요..."



경호원이 믿지않는 표정을 짓자



여주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 이번일은 비밀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로 놀다가 격해져서 그래요.... 네...?"



경호원이 마지못해 알겠다하며 여주를 일으켰다 




경호원들이 나가고 여주는 옷을 갈아입었다.



그 이후 두시간이 지났을까 집에 잘 안들어온다는 아버지가 와서 여주를 불렀다


여주는 서재로 가서 조용히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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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여주을 쳐다보더니 이내 말을 꺼냈다



"그래 지내는건 괜찮니"



"아..네 .. 편하고 다들 잘해주세요.."



"여주야 우리 투자를 해주시는 큰회사 회장님이 너를 보고싶어하는데... 좀 있다가 같이 가자꾸나"


"저를요....?" 



"그래 우리에게 꼭 필요한 회사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기분 상하지 않게 해드려라"


".....네"



여주는 당황했지만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고하니 알겠다 답했다



아버지가 일어나서 나가자 여주도 따라나섰다 



그렇게 차를 타고 가서 여주의 집만한 집에 주차장으로 은밀히 들어가 내렸다



그렇게 따라 걷다보니 문이 나왔다



문을 열어서 들어가니 한 60대 후반의 남자가 앉아있었다



냉철했던 아버지가 실실거리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아이고... 회장님 강녕하셨습니까?"



사람이 왔음에도 앉아서 고개만 들고 말을했다




"그래그래 자네 덕분이지"



"아닙니다 ~ 아 맞다 저희 막내딸 입니다"



"입양했다던?"



"네네 이 아이입니다"



여주를 소개하고는 사업이야기를 시작했다




2시간쯤 지났을까 계약이 성립된듯 아버지가 웃으며 감사인사를 했다



그러고나서  회장이 갑자기 여주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웃었다 



"이 아이와 둘이 이야기할테니 자네는 이만 가보게"



"사람을 보내도록하지"



"앗..네네~ 그만 가보겠습니다 "



갑자기 아버지가 떠나고 여주는 당황해 어쩔줄 몰라했다



"이리 와보거라"



여주는 주춤거리며 다가갔고 회장이 일어나 여주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물었다


"이름은 무엇이냐"


"김여주...입니다 .."


"그래..여주... 이리와서 앉아라"



"여주라... 정말 닮았구나"



"하...너무 보고싶은 얼굴이었어"



여주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가만히 있었다



"여주야 한번 오빠라고 불러볼래?"



"네......? 무슨..말씀이신..지..."



"내 사랑하던 사람과 너무 닮았구나"


회장이 여주의 손목을 쓸어만지자 여주가 슬그머니 손을 치웠다


그러자 허리를 감싸오는 손에


여주는 너무 당황해 벌떡 일어났다


너무 무서워 밖으로 나가려 문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자 여주의 덩치의 두세배 커보이는 남자 두명이 여주를 막았다


"아직 가시면 안됩니다"



"싫....어요....! 보내주세요........!"


회장이 지긋이 쳐다보다 말했다


"끌고와"


"넵"



저벅저벅 

쾅!!

"아...ㄱ!!"



회장이 어느새 여주 앞에 서서 말을했다


"나는 아무말 말고 조용히 내 곁에 있는 개가 좋아"



여주가 울것같은 눈으로 째려봤다



회장이 아랑곳 하지않고 웃었다



"골프채 갖고와"

"넵"



여주가 당황해 일어나려하자 회장이 거칠게 여주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꺅 !!! ...놔주세요...흡..."


"정말...정말 닮았어.."


"너무 아름다워 여주야"

"내가 잘 길들일거야 하..."

변태같은 말을 내뱉는 회장이 무서워 여주는 벌벌 떨었다


그 사이 부하들이 골프채를 갖고왔고 



회장이 골프채를 들어 넘어져있는 여주의 몸을 가격했다


퍽 !!!!!

"억....."



소리가 나오지 않을정도로 아팠다


눈앞의 흐려지고 숨이 쉬어지지않았다


회장은 계속해서 골프채로 때렸고 여주는 점점
정신을 잃어갔다